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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진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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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복지재단이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KT&G 임직원 봉사단 등 총 200여 명과 함께 북한산국립공원에서 지난 13일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나무심기 활동은 생활폐기물과 불법시설물로 인해 산림이 훼손된 북한산국립공원 도봉분소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조팝나무와 화살나무를 비롯한 북한산 자생종 나무 1500그루를 심고 퇴비 살포와 관수 작업을 실시했다. KT&G복지재단은 지난해까지 북한산 국립공원 일대에 총..
세종시에 운전면허 시험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험장이 들어서면 부지가 어디인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모든 업무는 세종시도시공사가 맡아서 하게 된다. 세종시에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운전면허시험장이 없어 시민 불편이 증폭되고 있었다. 세종시는 16일 오후 2시 시청 접견실에서 도로교통공단, 세종도시교통공사와 세종 운전면허시험장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종 운전면허시험장..
대전지역 대학들이 시내 고교 특수학급 학생들의 코딩교육을 맡는다. 대전교육청이 특수학급 학생들의 창의적인 사고력을 길러주기 위해 교육 기회를 마련했다. 코딩교육은 대학교수와 코딩교육전문가, AI·SW봉사단이 담당한다. 16일 교육청에 따르면 배재대학교 AI·SW중심대학사업단이 특수교육대상자들을 직접 찾아가 학생 맞춤형 교구와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AI 로봇 활용 '알버트 코딩' 프로그램으로 카드 코딩으로 로봇 알..
대전시내 공공기관 일자리를 원하는 취업준비생들이 눈여겨 볼만한 소식을 대전시가 전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시 산하 공공기관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직원 통합채용에 나선다. 이번 상반기 통합채용에는 대전도시공사 등 11개 기관이 참여하며 모두 131명(일반직 76명, 공무직 55명)을 뽑는다. 1차 필기시험은 공공기관에서 요청한 과목에 대해 대전시가 주관해 통합 실시한다. 2차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은 선..
대전시교육청은 대전늘봄학교 내실화와 AI기반 교수·학습 역량 강화 연수 등 교육활동 지원에 중점을 둔 추경예산안을 편성했다. 대전시교육청은 2024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본예산 대비 1180억원(4.4%) 증액된 2조8249억원으로 편성해 대전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미래역량을 키우는 디지털 기반 맞춤형 교육 △교육기회를 보장하는 책임교육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 등에 중점을 두고..
한국수자원공사는 대덕물빛축제에 참여해 물을 소재로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는 수자원공사 본사 대전 이전 5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더욱 소통하기 위한 행보다. 수자원공사는 '2024 대덕물빛축제'에서 다채로운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2024 대덕물빛축제'는 지난 3월29일 시작돼 5월6일까지 물을 주제로 대전 대청공원 등에서 열리고 있다. 행사 기간 대청댐 물문화관에서는 물과 함께하는..
KT&G 직원들이 잎담배 농가 경작활동을 돕기 위해 두팔을 걷었다. 잎담배 모종이식과 더불어 무더위로 노동 강도가 높은 여름철 잎담배 수확 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KT&G는 지난 12일 충북 지역에서 잎담배 모종이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KT&G 임직원 봉사단은 SCM본부 원료사업실·김천공장 소속 36명으로 구성됐다. 충북 보은군 장안면에 위치한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약 1만5000㎡ 규모의 농지에 약 3만..
109년 역사를 뒤로하고 지난 3월 문을 닫은 대전 유성호텔이 기록으로 영원히 남겨진다. 근현대사 거물 정치인들이 묵었던 비공개 VIP실 313호도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유성호텔은 중부지역 최대 신혼여행 관광지이었던 유성온천과 역사를 함께해 온 상징과도 같은 건물이다. 대전시는 지난 3월, 영업을 종료하고 올해 철거에 들어가는'유성호텔'에 대한 기록화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사진과 영상촬영, 도면화 작업 등..
세종시와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역 우수인재를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고자 해외 유학 지원에 나선다. 선발된 인재는 해외 학교 입학허가 취득 시 1인당 1년 최대 5000만 원, 최대 2년까지 지원한다. 시와 진흥원은 15일 시청 세종실에서 '2024년 세종시 해외유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지역내 대학교 졸업자(졸업예정자 포함)다. 학업성적 등 요건을 갖춰..
한국수자원공사는 불규칙한 집중 강우 등 이상기후로 녹조의 조기 발생에 따른 선제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지난 2007년부터 시행 중인 오염원 점검을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서 실시한다. 수자원공사는 댐과 보의 녹조 발생 원인이 되는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오는 5월 초까지 오염원 사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34개 댐 및 16개 보 상류 유역을 대상으로 하며, 소양강과 충주댐을 시작으로 전국으..
세종시 '연기향교, 사람과 문화를 잇다' 사업이 문화재청 지정 국가유산 활용 대표 브랜드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세종시의 유래를 창작 콘텐츠 하나로 담아 교육프로그램으로 만든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2025년부터 3년간 별도의 공모 신청 없이 예산지원과 홍보책자 발간, 세계국가유산산업전 홍보 등 문화재청의 집중지원을 받게 됐다. 14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대표 브랜드 사업에는 그동안 전국 각지..
대전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정원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청사진이 마련됐다. 정원인프라를 대폭 늘려 450곳으로 확대하고 정원 산업과 관광도 활성화해 대전시의 대표 성장동력 중 하나로 키우기로 했다. 대전시는 일류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제1차 정원진흥 실시계획(2024~2028)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체계적인 정원산업을 육성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상위계획인..
제22대 총선 결과 '민심 바로미터'로 가늠되는 대전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전 의석을 석권했다. 민주당은 4년 전 제21대 총선과 마찬가지로 7개 선거구 모두 당선자를 배출하면서 어게인 '2020'을 재현했다. 또 대전 중구청장 재선거에서도 민주당 김제선 후보가 당선됐고 유성구 기초의원(나선거구) 보선에서도 민주당 최옥술 후보가 당선됐다. 국민의힘 입장에선 대전지역에서 치러진 9곳의 선거에서 모두 패배한 셈이다. 국힘이..
대전교육청은 최소 태어날 때부터 교육받을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는 취지에서, 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기 유아 학비 지원에 나섰다. 생애 출발선에서 소득 수준과 국적에 관계없이 모두에게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하자는 차원이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공·사립유치원 242개원(공립 104개원, 사립 138개원) 1만8905명에 2024학년도 1분기 유아학비 186억6900만원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유아학비는 소..
세종 도시상징광장에서 봄맞이 도심 속 캠핑 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공익 목적에 따른 광장 내 최초 프리마켓 행사가 진행되며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세종시와 세종시설관리공단은 도시상징광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의 활기를 되찾기 위해 오는 12~13일 도시상징광장에서 즐기는 '빌딩 숲, 힐링 캠프닉'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수립한 '지역 상권 연계 도시상징광장 활성화 대책' 중 하나다. 도시상징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