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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진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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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는 캄보디아 수자원 인프라 부족 해법 마련을 위해 국제협력에 나섰다. 이와 더불어 도시기획·설계 등 신규 사업 분야 확대까지 논의할 방침이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18일 캄보디아 프놈펜시(市) 현지에서 아시아물위원회와 캄보디아 국회간 물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국가 물 비전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캄보디아 물 문제 해결 방안의 일환으로 3월 캄보디아 야라 수오스(Hon. Yara Suos..
세종교육청은 유치원 관리자들의 소통 역량 강화와 세종교육정책 이해를 돕기 위해 두 팔을 걷었다. 세종시교육원은 24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2024년도 공·사립유치원 원장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세종시 지역내 공·사립유치원 전임 및 겸임 원장 65명이 대상이다. 먼저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마음으로 소통하는 관계'에 대한 내용으로 특강을 시작한다. 이어서 ▲관계 속에서 피어나는 지도자의 역량 ▲장욱..
대전관광공사는 관광벤처 분야 지역 우수기업을 선정해 사업화 자금 등 다양한 지원 제공에 나선다. 대전관광공사는 '2024 대전·세종 관광벤처 지원 공모사업'에서 우수 관광기업 13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2024 대전·세종 관광벤처 지원 공모사업은 창의적인 관광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 지역특화 창업자발굴 및 육성을 통해 대전과 세종의 새로운 관광 수요와 일자리를 창출하고 다양..
대전시가 자매도시인 중국 난징시에 올해 개최되는 0시 축제에 공연단을 초청하는 등 교류 강화에 나섰다. 이 밖에도 두 도시는 문화·교육·체육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1일 난징시장을 만나 자매도시 30주년을 기념하고 두 도시의 교류 강화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는 과학과 교육의 도시인 난징과 경제와 과학 중심도시인 대전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일류도시로 동반 성장하자는 다짐..
대전시는 민간분야 중대시민재해 예방 홍보 강화에 나선다.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에도 소규모 사업장들이 중대시민재해 대상으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어 홍보 강화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이를 위해 홍보지 3만부를 제작 배포하고 시 공식 SNS 및 지하철, 시내버스정류장 단말기 전광판 등을 활용해 대시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또 시 홈페이지 Safe대전 자료실에 관련 부처에서 작성한 중대시민재해 안내서를 올려놓아 소규모..
세종시는 폐기물 감축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탈(脫) 1회용품 실천운동에 나섰다. 이번 실천운동은 세종시청 전 부서와 직속기관, 지방공공기관 등 108곳에 소속된 직원이 방문객과 함께 참여한다. 먼저 ▲1회용컵 대신 개인컵 생활화 ▲회의·행사 시 1회용품, 페트병 생수·음료 제공 최소화 ▲회의자료 1회용 제본용품 사용 안 하기 등을 실천한다. 또한 ▲민원인 방문 시 다회용컵 사용하기 ▲장바구니, 손수건 사용하기..
세종시는 정부부처와 지역주도 균형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기회발전특구 등 지정 건의를 통해 미래신산업 육성 거점도시로 발돋움 하겠다는 복안이다. 세종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18일 산학연클러스터에서 '지역경제정책 세종 소통마당'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원 경제부시장, 오승철 산업부 산업기반실장, 양현봉 세종테크노파크 원장, 박각노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단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산업부는 '기회발전특구' 도입에..
대전시의 강력한 반대에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유성구로 청사를 이전 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내놨다. 대전시는 18일 오전 권경민 시 경제과학국장의 입을 통해 소진공 청사 유성구 이전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원도심 내 이전에 적극 협조할 뜻을 밝혔다. 그러나 같은 날 오후 소진공은 청사 이전 당위성과 더불어 6월 내 이전을 추진하겠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소진공은 "안전 확보와 업무 효율화, 기관 경비 절..
대전 중구 소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유성구로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대전시가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500여명 규모의 기관이 원도심을 떠난다면 지역 균형발전에 큰 걸림돌이 된다는 이유에서다. 또한 기관 특성상 소상공인과 시장이 몰려있고 철도 교통이 가까운 원도심 지역에 위치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입장이다. 18일 권경민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앞서 박..
한국수자원공사는 우리나라의 물 산업 녹색 수출 확대를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 강화에 나선다.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은 16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市) 현지에서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물 분야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며 이같이 밝혔다. 우즈베키스탄은 연간 강수량이 적고 취수원을 인접 국가와 공유하고 있어 물이 부족한 국가이다. 수도시설 노후화로 인한 누수 문제 등 물 이용 효율성도 낮다. 최근에는 온실가스 감축..
KT&G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을 위해 장학금과 전자도서관 등 지원에 나선다. KT&G장학재단이 '2024년도 대학 상상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대학 상상장학생'은 국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학생이 대상이다. 오는 29일까지 KT&G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장학생 200명에게는 1인당 300만원의 장학금과 다양한 문화체험 학습 활동을 할 수 있..
세종시는 국립한글박물관과 한글문화 가치 확산 및 한글문화도시 세종 조성에 힘을 모았다. 시는 17일 시청 한글사랑 책문화센터에서 최민호 시장,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국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 김일환 국립한글박물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문화자원 상호 활용·공유 ▲한글문화 진흥 관련 공동 사업추진·홍보 및 인적교류 ▲한글문화도시 조성 사업에 대한 협..
조희송 금강유역환경청장은 17일 대전유천초를 방문해 '늘봄학교' 일일교사로 수업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미세먼지 바로 알기' 수업을 통해 미세먼지의 발생과정을 이해하고, 올바른 마스크 쓰기, 미세먼지 경보 색칠놀이 등에 참여했다. 조 청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친환경생활 실천을 위해 늘봄학교에 다양한 환경교육 콘텐츠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진희 기자
대전시는 도시 흉물로 남아 여러 민원을 발생시키는 원도심 지역 빈집과 공터를 주민 소통 공간인 소공원으로 조성한다. 시는 도시재생 차원에서 방치된 빈집을 철거해 주민 편의를 위한 임시주차장 등으로 활용해 왔다. 그러나 공터로 남은 부지에 생활폐기물이 쌓이는 등 근원적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시는 원도심 주거 밀집지역에 커뮤니티 공간이 부족한 상황임을 고려해 빈집과 공터를 공원으로 조성한다는..
한국수자원공사는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물관리 방안에 대해 적극 논의에 나섰다. 방류수 재이용과 경제적인 처리 방안 확보를 위해 전문가 그룹, 관계 기관과 기술개발에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수자원공사는 15일 대전 K-water연구원에서 이차전지 산업의 지속 가능한 수자원 확보 및 미래 물관리 기술 역량 확보방안 논의를 위해 토론회를 개최했다. 물 분야 전문 학회인 대한상하수도학회, 대한환경공학회,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