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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진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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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거점시설 간 연결성을 높이고, 장거리 노선은 시민 의견을 반영해 개선 하는 등을 시내버스 노선을 일부 조정한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5월10일부터 급행2번의 노선을 일부 조정하고, 급행4번을 신설 운행한다. 급행2번은 봉산동 기점에서 대전역 종점까지 운행된다. 대전여상 정류장을 추가 정차하며, 한밭종합운동장 및 옥계동까지 이동 시에는 급행4번으로 환승해야 한다. 신설되는 급행4번은 낭월동기점..
세종 도시상징광장에 야간경관조명과 그늘막이 설치되면서 도심 속 시민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세종시 공원관리사업소에 따르면 도시상징광장은 야간에 어둡고 하절기에는 그늘이 없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시민들의 의견이 있었다. 시는 먼저 광장 화단에 경관조명 56개를 설치해 야간에 어둡지 않도록 하고 각 구역의 통일감을 주는 부드러운 황색 조명을 사용해 활력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절기에는 그늘에서 시원하게 휴식할 수 있..
세종시교육청은 세종교육과 관련한 민원을 '원콜-원스톱'처리를 위해 '세종교육콜센터' 운영에 나선다. 세종교육콜센터는 5월 중 정식 개소를 목표로 오는 15일부터 시범운영 한다고 9일 밝혔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야간 및 주말과 공휴일에는 전화가 당직실로 연결된다. 세종 시내 전화를 이용하는 경우 국번 없이 1396번으로, 시외전화나 휴대전화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044-1396번으로 전화..
금강유역환경청이 관로파손, 유충발생 등 여름철 수도사고 예방을 위해 정수장 운영 노하우 공유에 나선다. 금강청은 오는 11~12일 수돗물을 생산·공급하는 관할 지자체, K-water를 대상으로 제천 포레스트 리솜에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수돗물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해 △정수시설 유충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점검사항 △수도시설 운영지원 모바일 서비스 △정수장 기술지원 사례 등을 접한다..
배달플랫폼 중개수수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늘고있는 가운데 대전시와 신한은행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신한은행 '땡겨요' 배달앱에 시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지원하고 신한은행은 전통시장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소상공인 경영부담이 줄고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와 신한은행은 9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신한은행'땡겨요'배달앱을 활용한 '소상공인 상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
대전 서구는 침수위험지구 내 건축 시 적용하는 침수방지대책의 기준과 절차를 마련해 오는 5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매년 극한 강우가 빈발해 반지하 주택과 지하 주차장 등의 지하공간 침수로 인명, 재산 피해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실태를 예방하고자 건축물 인허가 상 지하공간 침수방지 대책 적용 기준과 절차를 마련했다. 지하층 설치 시 적용되는 수방기준은 △침수피해 방지(역류방지밸브 설치 등) △침수피해..
4·10 총선 본투표를 하루 앞둔 9일 대전지역 여야 후보들이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대전지역 후보들은 이날 오전 10시 대전시의회 1층 중앙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을 위해 일할 기회를 달라"며 호소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민 대전시당 공동총괄선대위원장은 "비리, 부패 세력들을 퇴출시키고 우리 사회가, 한국 정치가 깨끗하게 되도록 현명한 선택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권 심판은 대선 때 하는 것이..
세종시 대표관광 명소인 고복자연공원이 새 옷을 갈아입는다. 한글조형물과 수변관찰로 포토존 등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세종시 공원관리사업소가 올해 고복자연공원 시설을 개선하는 '고복자연공원 생태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991년 고복군립공원으로 지정된 연서면 소재 고복자연공원은 고복저수지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산책 명소로, 특히 봄철에 만개하는 벚꽃을 찾아..
세종시교육청은 중학교 나다움성장교육과정 지원단 운영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교실에서 학생들은 개정된 교과과정에 대해 보다 쉽게 적응하고, 교원들은 한층 새 교과과정에 이해의 폭을 넓히자는 차원에서 구성됐다. 지원단은 17개 교과의 중등교사와 시 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총 36명으로 구성됐다. 또한, 지원단은 역량 강화를 위해 '2022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학교자율시간의 이해 및 편성·운영' 연수에 참여하고, 교과..
대전시교육청은 학력 초기 평등한 출발선 보장을 위해 초등교원의 기초수학 지도 역량 강화에 나선다. 기초학력 격차와 수학 부진을 예방해 초등학교 저학년생들의 기초연산을 신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교육청은 8~19일 '초등 기초수학교육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를 개설·운영한다. 초등 기초수학교육 전문가과정 직무연수는 기초수학 배움이 느린 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과 교수학습 역량 신장을 목적으로 기본,..
의료 파업 장기화로 필수의료 붕괴가 우려되는 가운데 대전시는 재난관리기금을 긴급 투입해 민간병원 지원에 나섰다. 대전에는 시립의료원이 없어 민간병원에서 공공의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중증·응급환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필수 의료분야 유지를 위해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 8일 대전시에 따르면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민간병원 5곳에 재난관리기금 11억원을 지원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 달 21일 상급종합병원..
세종시는 결핵 없는 사회, 건강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세종시 결핵 신환자의 절반 이상이 65세 이상으로 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종시감염병관리지원단은 오는 12일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에서 특강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세종시감염병관리지원단장인 김성민 세종충남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이날 특강에서 결핵의 심각성과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전달..
대전시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농작물을 기르고 치유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텃밭 공간 조성에 나섰다.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 행복농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행복농장은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 테마파크 내에 조성돼 있으며, 110구획 텃밭을 자연 친화 도시농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분양했다. 텃밭 분양은 지난 2월7일부터 16일까지 OK예약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추첨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0㎡ 텃밭..
KT&G가 사회혁신 청년 창업가 발굴·육성에 두 팔을 걷었다. KT&G는 지난 4일 'KT&G 상상스타트업캠프' 8기에 참가할 10개 팀을 발표했다. 이번 모집은 창업한 지 3년 이상 10년 이내의 시드 단계 팀을 위한 '그로스 트랙'과 글로벌 스타트업 시장에서 주목받는 인도네시아 진출을 희망하는 '글로벌 트랙' 두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사는 사회문제 해결 가능성과 비즈니스의 지속 가능성, 사업실행 가능성,..
대전 유성구 봉명동에 들어서는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가 5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 절차에 나선다. 코오롱글로벌이 추진하는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7층 4개동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84~112㎡ 아파트 562세대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129실이 들어서며 지상 1~2층은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단지 내 상가가 동시에 공급일정에 돌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