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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원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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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 입는 목동 재건축 1호 단지…"목동서 가장 비싼 단지 만들겠다"
일시 제동 걸린 성수4지구 수주전…대우 목동 채비, 롯데 성수 무게 '전략 온도차'
불황 파고 넘을 경쟁력 키운다…건설신기술·특허 늘리는 롯데건설
건설협회 "레미콘 노조 파업으로 현장 105곳 차질…노사 협상 재개·정부 지원 절실"
美·이란 종전 협상 타결…'해외건설 텃밭' 중동 건설시장 재부상하나
2030세대 청년 10명 중 4명은 월 소비 항목 중 '주거비'에 가장 큰 부담을 느낀다는 조사가 나왔다. 25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 운영사 스테이션3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자사 앱(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2030세대 1547명을 대상으로 월별 소비 항목 실태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40.2%가 월 소비 항목 중 가장 부담되는 지출 항목으로 '주거비'를 지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식료품 구..
국토교통부가 전국 16개 광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사업의 구조 및 고려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상호 의견도 교류한다. 국토부는 25일 오후 이 같은 성격의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사업대상은 고속·일반철도 중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에 따라 고시된 노선이다. '종합계획'은 대상노선, 개발범위 등을 담은 법정계획으로, 철도산업위원회..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2' 주상복합 아파트의 무순위 청약에 약 25만명의 접수자가 몰렸다. 당첨 시 약 3억원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2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2는 이날 전용면적 84㎡형 1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에서 24만7718명의 신청자를 받았다. 2018년 당시 분양가가 책정돼 3억원 가량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고물가 여파로 공사비가 급등하면서 골머리를 앓는 시행사 혹은 조합 등 도시개발 및 정비사업(재건축·재개발 등) 주체가 속출하고 있다. 공사비 증액 문제로 기존 시공사와 계약을 해지했다가 결국 더 높은 공사비로 새 시공계약을 체결하는 경우도 있다. 서울 주요 정비사업 조합들은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시공사의 공사비 증액 요구를 받아들이는 모양새다. 2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전 도안2-2지구 공동..
정부가 영구·국민임대·행복주택 등 공공임대주택의 세대원 수별 공급면적 기준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1인 가구에 배정되는 면적 기준이 기존 '전용면적 40㎡ 이하'에서 '전용면적 35㎡ 이하'로 변경된 데 따른 불만이 지속 제기됐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는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공공임대주택의 면적 기준을 전면 재검토하고 올해 상반기 중 대안을 만들어 공개하겠다고 설명했다.정부는 앞선..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2920억원) 대비 15.4% 증가한 337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도 4조6000억원에서 5조5840억원으로 21.4% 증가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관계자는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와 적극적인 경쟁력 개선 노력, 안정된 공사 수행 역량 등을 바탕으로 수주한 양질의 대형 프로젝트 공정이 본격화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가 올해 총 13조4000억원에 달하는 사업 발주를 앞두고 공정·청렴 심의를 다짐했다. 국토부는 24일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이하 중심위) 설계심의분과위원 대상으로 이 같은 성격의 '제2차 청렴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심위는 1975년부터 운영됐다. 그 중에서도 턴키 등 기술형 입찰을 심의하는 설계심의분과위원회는 건설 분야에서 최고 권위 있는 위원회로 꼽힌다. 기술형 입찰은 기술력을 위주로 평가해..
앞으로 전세사기피해자 결정신청과 경·공매 유예·정지 신청 등을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5일부터 이를 위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관리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지금까지 전세사기피해자는 결정신청 및 긴급한 경·공매 유예·정지 신청을 하기 위해선 관련 서류를 준비해 광역지방자치단체에 방문해야 했다. 국토부는 이 같은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작년 10월부터 관련 시스템을 구축..
올해 2분기 서울에서 4600가구 이상의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2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분기 서울에서 5개 단지, 총 461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중 220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특히 지난해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상위권 건설사들이 시공을 맡은 단지가 여럿 포함됐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래미안 원펜타스'를 공급한다. 신반포 15차 아파트를 재건..
정부가 저출산 해결을 위해 실시한 청약 제도를 개편한 이후 처음 실시되는 공공분양 아파트 단지의 신생아 특별공급에 679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2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경기 성남신촌 A2블록(엘리프 성남신촌)은 전날 11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신생아 특별공급에서 총 679명이 신청해 평균 6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부의 청약제도 개편에 따라 공공분양 아파트에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으로 2년..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종합개선사업'의 설계사로 선정됐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월부터 이달까지 종합개선사업의 설계공모를 시행했다. 그 결과 희림컨소시엄의 공모안이 평가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당선작으로 뽑혔다.. 이번 사업의 목표는 2001년 인천국제공항 개항 당시부터 사용된 제1여객터미널의 시설을 개선하는 것이다. 노후시설의 교체 및 기능 개선과 운영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도보생활권 공원을 다수 조성한다. LH는 3기 신도시에 공원 접근성을 높이는 선(線)형 중심의 '숲길과 정원' 100여곳을 만들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또 분산된 공원 녹지를 연결하는 '파크커넥터'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보생활권 공원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파크커넥터는 분산된 공원 녹지를 보행길로 연결해 공원 이용 및 녹지 체..
올해 1분기 서울 주택 임대차 시장에서 전세 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이 동기 기준 가장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非)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세사기 등 보증금 미반환 사고가 속출하면서 월세를 찾는 수요자들이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4일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12만3669건이다. 이 중 전세 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은 4..
국토교통부가 2003년부터 매년 열어 온 건설신기술의 날 기념식을 올해부터 '건설교통신기술의 날'로 확대 개최한다. 국토부와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는 오는 25일 '제22회 건설교통신기술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국토부는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진작을 위해 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교통신기술 부문까지 포함한다는 설명이다. 이날 행사에선 건설·교통기술 발전에..
우진산전은 오는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전기 자동차 학술대회(EVS37)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우진산전은 자사 전기버스 및 충전기 핵심 부품을 전시 및 소개할 예정이다. 이 전시회는 1969년부터 매년 각국에서 개최되고 있는 전기차 관련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작년에는 미국 새크라멘토에서 열렸다.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이와 관련된 유명 석학의 초청 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