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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원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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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데이터센터 속도…전담 TF 꾸리고 특별법 수혜 기대
'아크로' 입는 목동 재건축 1호 단지…"목동서 가장 비싼 단지 만들겠다"
美·이란 종전 협상 타결…'해외건설 텃밭' 중동 건설시장 재부상하나
컨소시엄 단지인데 브랜드는 하나…단순해진 아파트 작명 공식
비규제 프리미엄 동탄·구리·용인 집값 高高…규제지역 포함 가능성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8일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월례비 명목 금품 갈취, 채용강요, 업무방해 등 조직적 불법 의심사례에 대해 공갈·강요·업무방해 등으로 경찰에 추가 수사의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형사상 고소·고발을 진행한 이후 두 번째 수사의뢰다. LH는 지난 1월 전담조직(TF)을 구성해 전국 235개 건설현장의 불법행위를 조사 중이며, 현재까지 우선 확인된 18개 건설현장의 불법의..
코오롱글로벌이 차에서 집을 제어하는 '카투홈(Car to Home) 서비스'에 이어 집에서 차를 제어하는 '홈투카(Home to Car) 서비스'를 본격 적용한다. 코오롱글로벌은 29일 서울시 광진구 자양하늘채베르 단지에 홈투카 서비스를 첫 적용했다고 밝혔다. 새로 선보이는 홈투카 서비스는 전용 홈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인 '하늘채 IoK'로 구현한 스마트홈 서비스다. 집 안의 월패드를 통해 현대차그룹의 제네시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탄소회계 솔루션 개발 기업인 엔츠(AENTS)와 '탄소배출량 진단 및 감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탄소회계는 사업 활동으로 발생한 기업의 모든 탄소배출량과 감축량을 기록해 데이터로 변환하는 일련의 과정을 뜻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엔츠가 보유한 탄소회계 기반 탄소배출 관리 솔루션 고도화에 나선다. RE100(재생에너지..
태영건설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협력사 대표 및 기술총괄 임원들과 함께 '현장의 안전문화 확립을 위한 안전결의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태영건설 임직원 및 협력사 대표와 기술담당임원들이 참석했으며 '중대재해 제로(Zero)화'를 위한 안전보건경영체계 전파 및 안전결의를 위한 결의문 선서도 진행했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협력사와 함께 근로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는 안전 가치를 토대..
국가철도공단은 국정과제 중 하나인 '공정한 경쟁을 위한 시장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고 입찰담합 등 불공정거래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자체적 내부 준법 시스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위반행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시정할 수 있도록 기업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공단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이용객이 안심하고 휴게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원산지표시 관리체계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원산지표시 관리강화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 이후 휴게소 이용객 및 매출액 증가에 따라 판매음식에 대한 고객신뢰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총 1645개의 휴게소 음식판매점을 대상으로 원산지관리 주관부처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관리원)과 합동 진행할 예정이다. 우..
한국교통안전공단 노사는 28일 강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을 돕기 위해 1500만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14일 체결한 노사공동 합의 및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련됐다. 지난달 21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급여 우수리' 기금을 활용한 600만원 기부에 이은 2차 기부다.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지난달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을..
다음 달에는 올해 월별 기준 가장 많은 아파트가 공급된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에 따른 주택 매수심리 회복 및 봄 성수기가 맞물려 청약시장이 회복세를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2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 42개 단지에서 3만7457가구가 분양된다. 이달 분양 예정 물량 중 일부가 다음 달로 연기된 데다 봄 성수기로 분양이 몰린 영향이다. 다음 달 분양 예정 물량은 지난달 16일 조사 당시..
두산건설이 부산 남구 우암동 일대에 짓는 '두산 위브 더제니스 오션시티'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4층짜리 29개 동에 총 3048가구(전용면적 59~84㎡) 규모로 들어선다. 이 중 203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타입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37가구 △59㎡B 305가구 △75㎡A 393가구 △75㎡B 381가구 △75㎡C 203가구 △84㎡A 494가구 △84㎡..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7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정부 정책성과 창출을 다짐하는 '책임경영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서약식에는 이한준 사장을 포함한 경영진과 지역본부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LH는 3기 신도시 조성, 공공분양주택 공급계획 및 주거지원 강화 등 새 정부 핵심 정책 추진현황을 점검했으며 부사장 등 경영진 7명이 각 본부별로 마련한 216개의 중점과제를 반드시 이행한다는 내..
종합부동산회사 우미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청주 지북 A1·A3 블록' 조성사업에 대한 민간사업자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사업지는 충북 청주시 상당구 지북동 일대에 있으며 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25층, 9개동, 전용면적 59~84㎡, 1201가구를 짓는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은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사업으로 10년간의 안정적인 주거가 가능한 것이..
경기 광명시 일대 아파트값 하락세가 뚜렷하다. '준서울' 입지로 주거 선호도가 높은 곳이지만 부동산 시장 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모양새다. 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4일 광명시 일직동 '광명역 써밋 플레이스' 전용면적 84㎡C형이 10억5000만원에 팔렸다. 2021년 1월 최고가였던 14억9000만원보다 4억4000만원 떨어진 셈이다. 하안동 'e편한세상 센트레빌' 전용 84㎡A..
부동산 경기 침체로 국내에서 고전하는 한국 건설업계가 해외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다. 국내 주택사업 부진에 해외로 눈길을 돌린 건설사들이 코로나 이후 끊어졌던 수주 사다리를 재구축하는데 사활을 걸고 있다. 최근 중동·인도네시아 등에서 국가 단위 사업 발주가 이어지고 있는 데다 정부도 '원팀 코리아 수주지원단'를 꾸려 국내 기업에 대한 해외수주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는 만큼 올해 해외건설 수주 목표액 350억달러 달성..
GS건설은 세계 최대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고 24일 밝혔다. '어스아워'는 비영리 자연보호기관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이다. 2007년부터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밤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소등을 진행한다. GS건설 본사 '그랑서울'과 GS그룹 및 계열사가 위치한 GS타워, GS강서타워. 파르나스호텔도 1시..
국가철도공단은 24일 경의중앙선 탄현역 광장에서 '키즈레일(Kids Rail) 탄현역 어린이집' 개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우 국회의원, 이병훈 공공상생연대기금 이사장, 고양시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공단은 저출산 및 보육 부담을 해소하는 등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탄현역에 철도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2019년 평내호평역, 지난해 여주역에 이어 세 번째다. 탄현역 어린이집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