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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이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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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공기관 경영평가는 '도전적 사업성과' '재무건전화 노력' '사회적 책임'에 중점을 두고 이루어졌다. 특히 이중에서도 전년 대비 눈에 띄는 등급 상향을 이룬 공공기관들은 정부 정책의 효과적인 수행과 함께 재무개선을 위한 노력을 공통비결로 꼽았다.10일 2023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에 따르면 '재무예산관리' 부문에서 전년대비 계량점수를 잘 받은 곳은 한국남동·남부발전, 한전KPS,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기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녹색산업'을 선도할 유망 중소기업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원을 받은 기업들은 재무성과로 가시적인 결과를 내고 있으며 끊임없이 기술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녹색기술에 대한 시장의 관심과 환경산업기술원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환경산업기술원의 '녹색혁신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은 △청정대기 △자원순환 △스마트 물 △기후대응 △녹색융·복합 등 5대 선도 분야에서 우수 기업을 선..
한전KPS가 '원전정비 플랫폼' 구축을 통해 해외정비시장 진출 제고에 나선다.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가격경쟁력을 기반으로 유럽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고, 최초원전 도입국 내 원전종합정비서비스센터 신설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전KPS는 '원전정비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원자력발전소 전주기 정비시스템 총 6만여개의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정비분야별로 숙련 정비원을 20단급으로 구분하고, 기계1·2차..
△ 이임택(전 한국풍력산업협회 회장·전 서울공대 전기과 총동문회장·향년 84세)씨 별세, 김순자씨 남편상, 이영미(유한양행 부사장)·이용권·이희진·이소진씨 부친상 = 1일 낮12시29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4일 오전 7시30분, 장지 시안가족추모공원. ☎ 02-3410-3151
일요일인 3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아침 최저기온은 7~15도, 낮 최고기온은 19~23도로 예보됐다.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크다.강원 산지는 오전까지 낮은 구름대의 영향으로 가시거리가 200m에 못 미칠 정도로 짙은 안개가 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당분간 제주도 해안, 남해안, 동해안은 물결이 매우 높아 매우..
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빌 블레어 캐나다 국방장관이 1일(현지시간) 캐나다 국방부에서 열린 양자 회담에서 양국 간 국방·방산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두 장관은 회담에서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이 유엔 결의 위반이자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불법행위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두 장관은 이에 대한 국제사회 공동 대응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김 장관은 캐나다가 적극적인 대북 제재 이행과 유엔군사령부 활동으로 한반도와..
미국 대선 결과가 사흘 뒤 나온다. 해리스 부통령은 동맹국과의 안보·경제적 연대를 중시하는 현 바이든 행정부를 계승할 것으로 보이는 반면, 재선에 나선 트럼프 전 대통령은 또다시 '미국 우선주의'를 내걸고 상당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어 국제사회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미국의 정통 우방인 유럽은 공식적으로 특정 후보 지지 여부를 밝히지 않고 있으나 동맹 및 파트너 국가와의 협력을 강조하는 해리스 부통령의 당선을 기대..
미국이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에 추가 제재안을 마련하기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이미 러시아와 북한에 대해 전례가 없는 수준의 강도 높은 제재를 취해와서다. 미국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에 대해 미국이 쓸 만한 카드가 마땅치 않은 상황이라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재시간) 보도했다. WSJ은 "미국은 북한이 러시아를 위해 싸우는 것에 대해 대응할 만한 선택지가 거의 없다"면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포-19형' 시험발사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에 대해 "노선 변경이란 있을 수 없다"며 핵무력 강화 노선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2일 재차 항변했다. 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배포한 담화를 통해 화성포-19형을 규탄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의 지난달 31일 성명을 비난하며 "우리의 변화를 기대하는 멍청한 짓을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휘발유, 경유 평균 가격이 3주 연속 상승했다. 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다섯째 주(27~31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ℓ(리터)당 7.1원 상승한 1600.2원을 기록했다. 10월 첫째주 1500원대로 떨어진 이후 4주 만에 1600원대를 진입했다.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직전 주보다 9.4원 오른 1670.2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가 10.8원 오른..
전문가들은 천차만별인 공공기관 특성에 맞는 맞춤형 경영평가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공기관장 임기는 성과를 낸 경우 연임이 가능하도록 해 장기적 전략과 능력을 발휘하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김완희 가천대 경영학과 교수(전 준정부기관 평가단장)는 1일 아시아투데이 주최로 서울 더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공공기관 경영효율화 길을 찾다' 포럼에서 획일적이고 기계적인..
"공공기관이 민간기업과 같이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경영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되, 성과에 따라 보상을 하거나 책임을 묻도록 해야합니다." 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투데이 공공기관 포럼'에서 배근호 동의대교수(前 공공기관 감사평가 단장)는 "자율, 책임이 함께 가려면 성과에 대한 평가 이후 반드시 상과 벌이 존재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배 교수는 "자율 책임경영을 효과적으로..
"6500여명의 직원들이 원전 활성화, 원전 생태계 복원 등 핵심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땀 흘리고 있습니다." 1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2회 공공기관 포럼'에서 박영재 한전KPS 실장은 "국내 30기 원전, 해외 원전 4개 호기 건설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정비시장 진출전략을 다각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실장은 "한전KPS는 '원전정비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원자력발전소 전주기 정비시스템..
정부가 의료공백 사태 대응에 적자 전환을 앞둔 건강보험 재정 투입을 늘리면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정부 재정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31일 국회예산정책처의 '2025년도 예산안 12대 분야별 재원 배분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도 보건·복지·고용 관련 예산은 249조원으로 이중 보건의료 부문 예산은 전년 대비 4951억원(11.2%) 증가한 4조9076억원으로 전체 항목에서 증가율이 가장 높다. 구체적으..
정부가 임신초기 유·사산휴가를 기존 5일에서 최대 10일까지 확대한다. 배우자도 유·사산 휴가를 쓸 수 있도록 유급휴가를 3일 신설한다. 또한 난임 시술이 중단돼도 건강보험급여와 같이 지자체 지원금도 환수하지 않는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30일 제5차 인구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임신·출산 가구 지원 및 일·가정 양립을 위한 추가 보완 과제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신·출산 지원 관련한 추가 보완대책을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