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운문댐 저수율 8.5% '대구·경북남부 식수 비상'…김현미 장관 현장점검
대구 수성구와 동구, 경북 경산시, 영천시, 청도군 등 88만명의 주민들에게 식수를 공급하는 경북 청도군 운문면 소재 운문댐의 저수율이 8일 8.5%까지 떨어졌다. 이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7일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 경북 청도군 운문면 소재 운문댐 가뭄현장을 전격 방문해 가뭄 대책 및 비상공급시설 등을 점검했다. 이날 권영진 대구시장과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김영석 영천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