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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4일(일)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손현보 "尹 복귀 정국 안정…자유민주주의 지켜"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는 8일 "윤석열 대통령을 복귀시켜 정국을 안정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손 목사는 개신교 단체 세이브코리아를 이끌며 윤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를 이끌고 있다.손 목사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대로 세이브코리아 주최로 열린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제2의 건국을 이뤄 새로운 나라로 바꿔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10만명, 경찰 측 비공식 추산 1만 5000명이..

尹 '탄핵반대' 여의도집회…"尹 석방해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취소 결정을 내린 가운데 수많은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8일 여의도로 몰렸다. 이날 오후 1시께 서울 여의대로에서 개신교단체 세이브코리아 주최로 윤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가 열린다. 이들은 한 목소리로 윤 대통령을 서둘러 석방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10만명, 경찰 측 비공식 추산 1만 5000명이 모였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탄핵반대 집회가 열리는 여의..

[포토] 尹 탄핵 기각 단식 투쟁 전지영…시위 도중 병원 긴급 이송

[포토]의료계에 대화 촉구하는 박민수 차관

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황교안 "尹 계엄 고도의 통치행위" 탄핵기각 '100만 탄원서' 헌재 제출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5일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는 헌법상 보장된 대통령의 고유권한이자 고도의 통치행위"라며 윤 대통령의 탄핵안을 기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황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윤 대통령 석방·탄핵기각 100만 서명 탄원서 제출 기자회견에서 "윤 대통령이 국가비상사태에서 비상계엄을 선포하지 않았더라면 국가 존립자체가 위태롭게 됐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황 전 총리가 이끌고 있는 부..

황교안 "尹 비상계엄 헌법상 보장된 고유권한…탄핵 기각해야"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5일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는 헌법상 보장된 대통령의 고유권한이자 고도의 통치행위"라며 윤 대통령의 탄핵안을 기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황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윤 대통령 석방·탄핵기각 100만 서명 탄원서 제출 기자회견에서 "윤 대통령이 국가비상사태에서 비상계엄을 선포하지 않았더라면 국가 존립자체가 위태롭게 됐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황 전 총리가 이끌고 있는 부..

권성동 "한덕수 탄핵 신속한 각하가 헌재가 실천할 수 있는 애국"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5일 헌법재판소를 향해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의 신속한 각하가 오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헌재의 애국이다"라며 "탄핵을 신속히 각하시키길 바란다"고 촉구했다.권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지금 세계는 총성 없는 통상?관세전쟁 중이다. 모든 나라가 자국의 이익을 지키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강구하고 있다"면서 "한덕수 국무총리는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최상목 부총리는 경제부총리로서 관세전쟁 대응을..

'성폭력 의혹' 장제원 "고소내용 거짓, 법적 대응할 것… 당 잠시 떠나겠다"

장제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성폭력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법적 대응 의지를 밝혔다. 또 "엄중한 시국에 불미스러운 문제로 당에 부담을 줄수 없어 당을 잠시 떠나겠다"고 말했다.장 전 의원은 5일 오전 자신에 페이스북에 "고소인의 고소 내용은 거짓"이라며 "고소인이 무려 10년이 가까이 지난 시점을 거론하면서 갑작스럽게 이런 고소를 제기한 데는 특별한 음모와 배경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저는..

⑧[민노총 간첩단]변호인단, 민노총 간첩단 '조작' 주장에… 법원 "증거 명백"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간첩단 변호인들은 간첩활동에 대한 명백한 증거에도 불구하고 상투적 주장으로 본질을 흐리는 등의 변호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간첩단 변호인들은 그동안 검찰에 기소된 간첩단에 대한 변론에서 △증거조작 주장 △저장매체 증거능력 부정 △대북지령문·보고문에 대한 증거부족 주장 △외국계 이메일 증거부족 주장 △공소장일본주의 주장 △대조검증 주장 △채증영상 증거능력 부족 주장 등을 해왔다.4일 본지가 단독 입수한 민노총 간첩..

[포토]지금은 헌재의 시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이 헌법재판소의 선고만 남겨둔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 경찰들이 눈을 맞으며 근무하고 있다.

[포토]눈오는 3월의 헌법재판소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이 헌법재판소의 선고만 남겨둔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 경찰들이 눈을 맞으며 근무하고 있다.

[포토]2030 국민변호인단 헌재앞에서 필리버스터 진행

대통령 국민변호인단에 2030 청년들이 4일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결정이 나올 때까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포토]헌재 앞 2030 청년 필리버스터 기자회견 열어

대통령 국민변호인단에 2030 청년들이 4일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결정이 나올 때까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포토]눈바람을 맞으며 필리버스터 진행하는 2030 청년들

대통령 국민변호인단에 2030 청년들이 4일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결정이 나올 때까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포토]릴레이 필리버스터를 진행하는 2030 청년들

대통령 국민변호인단에 2030 청년들이 4일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결정이 나올 때까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포토]국민변호인단 2030, 윤 대통령 탄핵 심판 결정날 때까지 필리버스터 진행

대통령 국민변호인단에 2030 청년들이 4일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결정이 나올 때까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尹탄핵 中·北에 잘못된 신호 우려… 한미일 공조 강화는 정당"

미국 워싱턴 D.C. 소재 주요 싱크탱크 안보문제전문가들이 중국의 군사력 팽창과 북러 군사협력에 맞선 한미일 3국 공조 강화는 정당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사유가 될 수 없다는 의견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특히 한국 야당의 반미·반일 의제는 중국과 북한에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미국 국무부는 한국 내 일부 세력이 반중 정서를 부추기고 있다고 주장한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의 지난달 1..

궂은 비도 못막은 민심… "사기탄핵 원천무효"

3·1절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서울 광화문과 여의도 일대에서 열렸다. 광화문과 여의도에 참여한 시민들을 합치면 주최 측 추산 530만명이 대결집했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시민들은 우비를 입고 집회가 종료될 때까지 자리를 지켰다. 양측 집회에는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물론 국민의힘 의원들도 대거 무대에 올랐다. 광화문 집회 참여자들은 "탄핵무효" "사기탄핵 원천무효" "불법탄핵 반대" "자유민주주의 회복" 등이 적..

본지 운영 아투TV 3.1절 집회 약 11시간 라이브 방송

본지 운영 아투TV 3.1절 집회 약 11시간 라이브 방송황교안·고성국·송국건·그라운드C 등 유명인 대거 출연2일엔 전한길 강사 출연 '아투TV 긴급 생방송' 나와전한길 강사, 이번주 5~6일경 윤 대통령 면회 여부 주목 아시아투데이가 운영하는 유튜브채널 아투TV가 지난 1일 11시간 가까운 라이브 방송을 통해 탄핵반대를 외치는 생생한 민심 현장을 전달했다, 약 5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아투TV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40분까지..

[긴급제언] 윤석열 대통령 복귀가 정국안정의 지름길이다

지금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인용하고 파면하는 것이 "조기에 내란을 수습하고 정국을 안정시키는 길"이라고 강변하고 있다. 거기에 오세훈과 한동훈 등 일부 대선주자들은 "임기를 3년만 채운 뒤, 개헌을 통해 다음 총선과 대통령선거를 동시에 치러 정국을 안정시키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또 조선일보 양상훈 주필은 "윤 대통령이 복귀한 후 6개월 안에 개헌을 약속한 뒤, 대통령직에 복귀를 (헌법재판소에) 요청해야 한다"는 칼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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