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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7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北 김정은 전날 평양 도착…북러 협력 가시화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방문 일정을 마치고 평양으로 돌아왔다. 김 위원장은 이번 방러를 통해 러시아 기술 이전에 따른 '무기거래' 가능성을 시사했다. 20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19일) 저녁 전용열차를 타고 평양에 도착했다. 통신은 이를 두고 "(김정은이) 친선의 강화 발전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대외 혁명 활동을 벌이고 돌아오셨다"라고 했다. 이어 "당과 정부, 군부의 지도 간부들은 조로(북러) 친선의 강화 발전사에..

北 평양 한복판에 김정은 벽화…우상화 박차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모자이크 벽화를 평양 한복판에 설치했다. 김일성, 김정일을 신격화로 쓰이던 모자이크 벽화를 김 위원장에 적용하면서 우상화에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다. 1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원아들을 사랑의 한 품에 안아주시며'라는 이름의 모자이크 벽화가 평양 만경대혁명학원에 설치됐다. 벽화에는 김 위원장과 원생들이 붉은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함께 걸으면서 미소짓는 모습이 담겼다. 그간 모자이크 벽화는 김일성, 김정일을 우상화..

北 김정은 귀국 보도..."북러관계 새로운 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러 일정을 모두 마치고 18일 두만강 역을 통과해 복귀했다.조선중앙통신은 19일 "김정은 동지께서 러시아에 대한 공식 친선 방문을 마치시고 9월 18일 새벽 국경역인 두만강역을 통과하셨다"고 전했다.통신은 이번 김 위원장의 방문을 통해 "대통령 뿌찐 동지와 로씨야 정부와 인민들과의 동지적 우의와 친선의 유대를 더욱 두터이 하시고 조로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했다.김 위원장은 지난 10일 오후 전용열차인..

푸틴만난 김정은…다음은 시진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5박 6일 방러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5박 6일이라는 역대 최장 기간을 해외에서 보낸 김 위원장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심도있는 군사협력을 논의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김 위원장의 무기시찰 현장이 속속 포착되면서 이번 회담을 기점으로 양국간 '무기거래' 협력에 속도가 날 것으로 전망된다. 러시아와의 군사협력 토대를 다진 김 위원장이 다음 스텝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18일 조선중..

北 김정은, 러 5박 6일 일정 마치고 귀국길…역대 최장 체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5박 6일간 러시아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5박 6일은 김 위원장의 역대 최장 해외 체류 기간이다.18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러시아에서 공식일정을 마치고 전날(17일) 블라디보스크에서 출발했다. 김 위원장은 블라디보스크에 2일간 체류하며 군사, 경제, 과학, 교육, 문화 분야 여러 대상을 참관했다. 김 위원장은 자리에서 "김정은 동지께서는 러시아 방문의 전 기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러..

한·미·일 보란 듯 군사협력 다지는 北…러 초음속 미사일 '킨잘' 시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러 일정에서 러시아 극초음속 미사일 '킨잘'을 직접 시현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한미일 3국을 겨냥해 북러 간 군사협력을 다지기 위한 군사협력 가능성을 과시한 것으로 풀이된다.17일 정부당국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16일)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 국제공항 인근의 크네비치 군 비행장을 방문,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부 장관과 함께 러시아 항공우주군의 주요 장비를 살펴봤다. 앞서 지난 7월, 러시아 군사대표단..

北 김정은 블라디보스토크 방문...러 군용비행장, 태평양 함대 시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해 군용비행장과 태평양함대 기지 등을 살펴봤다. 이날 김 위원장이 함께 한 자리에는 세리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도 함께 동행했다. 17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하고 크네비치 군 비행장으로 이동해 각종 전략폭격기와 다목적 전투기를 비롯해 러시아 공군의 현대적인 군용 비행기를 시찰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군용 항공기의 전술적, 기술적 제원에 대한 설명을..

北 김정은 러에 방북 초청...푸틴 "흔쾌히 수락"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를 방문 중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방북을 요청했다. 1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북러 정상회담에 이어 진행된 연회가 끝난 후에 방북을 요청했다.김 위원장은 자리에서 "푸틴 대통령이 편리한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을 방문할 것을 정중히 초청했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초청을 쾌히 수락하면서 로조(북러) 친선의 역사와 전통을 변함없이 이어갈 의지를 다시금 표명했다"고 통신은..

[속보] 북한 "김정은, 푸틴에 방북 초청…푸틴 수락"

[속보] 북한 "김정은, 푸틴에 방북 초청…푸틴 수락"

북러 회담 차 중간 경유지 들른 北 김정은...다음 행선지는

김정은 방러에 군부 인사 대거 수행...무기 수출 등 전문가 동행 분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러정상회담을 위해 러시아로 향한 가운데 북한 군부 인원들이 대거 수행에 나선 것으로 파악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12일 국방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의 수행단에는 박태성 당 비서, 김명식 해군사령관, 조춘룡 당 군수공업부장이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박태성과 김명식은 핵 추진 잠수함 기술 확보의 핵심 관계자다.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김 위원장은 오늘 새벽에 전용 열차를 이용해 러시아로 들어간 것으..

北 김정은, 군부 실세와 방러 동행...리병천·박정천 포착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에 군부 실세들이 함께 동행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방문 기간동안 북러 간 무기 거래 추진을 사실상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이날 김 위원장은 러시아 방문을 위해 지난 10일 오후 전용 열차를 타고 평양에서 출발했다. 통신은 "내각 총리인 김덕훈 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 간부들이 김정은 동지를 환송하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 간부..

北 김정은 푸틴과 회담...북러회담 4년만

북한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11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푸틴 대통령의 초청에 방러했다. 통신은 아울러 "김 위원장은 방문 기간 푸틴 동지와 상봉하시고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출발 시간과 도착 예정 시간, 회담 일자 등 자세한 방러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앞서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정부 관..

[속보] 北 "김정은, 푸틴 초청으로 방러…정상회담 진행"

[속보] 北 "김정은, 푸틴 초청으로 방러…정상회담 진행"

"北 김정은 열차로 러시아 이동…12일 푸틴과 회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위해 러시아를 향한 것으로 전해졌다.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위원장을 태운 것으로 추정되는 열차가 블라디보스토크로 이동 중인 것으로 파악했다. 다른 정보당국 관계자도 "김정은이 평양을 떠나서 이동 중인 것 같다"고 부연했다.김정은과 푸틴 대통령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고 있는 동방경제포럼(EEF) 등을 계기로 이르면 오는 12일 회담을 가질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앞..

[속보] 정부 관계자 "김정은 전용열차 출발한 것으로 정보당국 파악"

[속보] 정부 관계자 "김정은 전용열차 출발한 것으로 정보당국 파악"

北 김정은 방러 임박…극동 지역서 회담 가능성 농후 (종합)

정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를 찾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을 가질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평가했다. 러시아와 일본 매체도 이 같은 사실을 인지했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11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국방부는 김 위원장의 방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실제로 방문하면 푸틴 대통령과 회담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앞서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4일(현지시간..

北 김정은 딸 주애와 민방위 열병식 참석...중·러 대표단 접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북한 정권수립(9·9절) 75주년을 계기로 '민방위 무력 열병식'에 참석했다. 다만 김 위원장은 자리에서 별다른 연설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열병식에는 또 정규군이 아닌 남측 예비군 격인 단위별 노농적위군 부대들이 참가했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비롯한 전략무기는 등장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9일 조선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공화국 창건 75돌 경축 민방위 무력 열병식이 8일 평양의 김일성..

김정은, 딸과 민방위 열병식 참석…ICBM 대신 모터사이클 부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권수립(9·9절) 75주년을 맞아 열린 '민방위 무력 열병식'에 참석했지만 연설은 하지 않았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9일 "공화국 창건 75돌 경축 민방위 무력 열병식이 8일 평양의 김일성 광장에서 성대히 거행됐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딸 주애와 함께 행사에 참석했다. 열병식에는 류궈중 국무원 부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 당·정부 대표단과 알렉산드로브 명칭 러시아 군대 아카데미 협주단..

北, 9·9절 75주년 심야 열병식 거행…오전 0시 본행사 시작

북한이 9일 정권 수립(9·9절) 75주년을 맞아 민간무력을 동원한 열병식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열병식 영상은 10일 오후경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7년 4월 15일 김일성 주석의 생일 105주년 기념 열병식이 생방송으로 진행된 당시 주력 전차 1대가 대열을 이탈하는 장면이 송출된 이후 줄 곧 녹화중계를 고집했기 때문이다. 이번 열병식에는 정규군이 아닌 남측의 예비군 격인 노농적위군이나 경찰 격인 사회안전군 위주로 진행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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