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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7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대통령실 "北 위성 발사 기한 끝나도 상황 유지...대비상황 해제할 단계 아니야"

대통령실은 북한이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하겠다고 예고한 기한이 11일로 만료됐지만, 대비 상황을 해제할 단계는 아니라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를 통해 "위성발사 예고 기간이 끝났지만, 북한은 언제든 예고 없이 도발을 할 가능성이 농후하다"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북한은 5월 31일 0시부터 이날 0시 사이에 정찰위성을 발사할 계획이라고 지난달 30일 국제해사기구(IMO)에 통보했다. 이어 예고 기간 첫날인 지..

北 동창리 엔진 시험대 가동 정황 포착...위성 발사 준비 지속 (종합)

북한이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 내 수직엔진시험대(VETS)에서 새로운 동향을 포착했다고 북한 전문매체 38노스가 11일 전했다. 북한의 이 같은 행동은 새로운 액체연료 엔진 시험을 위한 준비단계라는 주장이 지배적이다. 38노스에 따르면 북한의 이 같은 동향은 지난 5일부터 포착됐다. 지난 5일부터 9일 사이 시험대 앞쪽에 설치된 이동식 구조물이 이동한 것과 계류장에 주차된 차량이 확인됐기 때문이다.다만 위성 사진만으론 정황을 완..

북한 초여름 '보리장마' 시작… "산발적 비 예상"

북한은 10일 초여름 장마인 '보리장마'가 시작돼 당분간 산발적인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상했다.독고혁철 기상수문국 실장은 이날 조선중앙TV를 통해 "지난 1일부터 북부지역을 지나가는 저기압골의 영향을 자주 받아 북부내륙을 위주로 여러 지역들에서 비가 자주 내렸다"며 "8일부터는 이 저기압골의 대기 높은 층에 찬공기까지 겹쳐서 올해 보리장마가 시작됐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올해 보리장마의 기본 특징을 보면 북부내륙과 동해안 지역에서는 자주 흐..

'입장 반영해 달라'...北 vs IMO 위성발사 두고 연일 충돌

북한과 국제해사기구(IMO)가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놓고 연일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북한은 IMO 공식 문건에 '자신들의 입장을 반영해 달라'며 재차 기습 발사의 명분을 쌓는 모양새다.북한 국가해사감독국 대변인은 8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담화를 내며 "최근 국제해사기구 언론정보봉사담당관은 우리가 사전 통보 없이 위성을 발사하는 경우 규탄 결의를 채택할 수 있다는 입장을 미국 언론에 밝혔다고 한다"며 입장을 전했다. 북한이 이 같이 반발하..

"블라디보스토크 北영사관 연금 중 탈출...실종자는 식당 대리 지배인"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체류하던 북한 무역대표부 직원 모자가 수개월간 북한 영사관에 연금된 상태에서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복수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실종된 이들은 '고려항공' 소속 무역대표부가 러시아로 파견한 박모씨의 아내 김모(43) 씨와 아들 박모(15) 군"이라며 "수개월간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영사관에 연금된 상태로 있다가 일주일에 하루 외출이 허락되는 시간을 이용해 사라진..

행방불명된 러시아 주재 北외교관 가족..."탈북 가능성 농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북한 외교관 가족들이 최근 실종된 것으로 확인됐다. 열악한 북한 노동환경에 지쳐 탈북을 감행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다. 7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북한 외교관의 아내 김금순씨(43)와 아들 박권주군(15)이 지난 4일 실종됐다. 이들은 지난 4일 택시를 탄 뒤 총영사관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넵스카야 거리'에서 내린 뒤 연락이 끊겼다. 당시 이들은 전화기를 소지하지 않은 채 내린..

"허가 없이 쏜다"는 北...IMO, 결의 채택 등 대응 시사

북한이 사전 통보없이 위성 도발을 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국제해사기구(IMO)가 추가대응에 나설 것을 밝혔다. IMO는 이미 지난달 31일 북한 위성 발사체 '천리마-1형'을 쏘아올린 직후 규탄 결의안을 채택한 상태다.나타샤 브라운 IMO 언론정보서비스 담당관은 6일 미국의소리(VOA)에 보낸 서면 답변에서 "우려 사항이 IMO 기구에 전달되면 적절하게 언급하거나 결정할 것"이라며 "결의문을 채택하고 회람을 발행하며 IMO 기구로서 결정을 내..

우리는 현충일, 北은 '조선소년단' 창립 77주년...'김정은에 충성 편지'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호국의 형제'안장식과 제 68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한 가운데 북한도 조선소년단 창립 77주년을 맞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한 충성심을 드러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6·6절은 항일아동단의 혁명전통을 이어받아 소년단기발을 자랑스럽게 휘날리며 혁명의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해가는 수백만 소년단원들의 담찬 기상과 슬기를 만방에 힘있게 떨치는 의의깊은 명절"이라고 보도했다.신문은 소년단에 대한..

기상 악조건, 빠른 유속 ...北 발사체 인양 난항 (종합)

북한이 발사를 시도 했다가 서해상에 추락한 우주 발사체 '천리마-1형' 인양 작업이 엿새째 이어지고 있다. 북한이 발사체를 쏘아 올린 지 약 1시간 30분 만에 잔해물을 발견하면서 이른 수거를 예상했으나, 기상 악조건과 빠른 유속으로 인해 인양 작업은 난항을 겪고 있다. 군 당국에 따르면 해역엔 3500t급 수상함구조함 통영함(ATS-Ⅱ)과 광양함(ATS-Ⅱ), 3200t급 잠수함구조함(ASR) 청해진함, 항공기 수 척이 투입돼 인양 및 잔해..

북, '정찰위성' 규탄 유엔·나토에 "내정 간섭" 반발

북한은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규탄한 데 대해 '자위권'을 침해하지 말라며 반발했다.조철수 북한 외무성 국제기구국장은 2일 구테흐스 사무총장 규탄 성명을 통해 "유엔 성원국으로서의 당연한 주권적 권리를 침해하는 그의 온당치 못한 처사를 극히 불공정하고 불균형적이며 내정간섭적인 행위로 단호히 규탄배격한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조 국장은 "유엔이..

北, 실패한 위성 사진 이례적 공개...추가 발사도 예고

북한이 전날(31일) 군사정찰위성 발사 실패 장면을 공개한 가운데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담화문을 통해 "머지않아 우주궤도에 진입할 것"이라며 추가발사를 예고했다. 북한의 이 같은 행동은 향후 우리 정부가 쏘아 올릴 위성을 보다 먼저 발사하면서 빠른성과를 내겠단 의미로 풀이된다.일각에선 북측 자신들에 대한 정책에 결코 굴복하지 않고 향후 더 위협적인 군사도발 방식으로 표출될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일 전날 평안북도 철..

北김여정, 추가발사 예고..."머지않아 우주궤도 진입할 것"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1일 "군사정찰위성은 머지않아 우주궤도에 정확히 진입할 것"이라며 추가 발사를 예고했다.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그 누구도 위성발사에 대한 우리의 주권적 권리를 부정할 수 없다'는 제하의 담화문 에서 "우리는 미국과의 대결의 장기성을 잘 알고있으며 전망적인 위협과 도전들을 의식하고 전쟁 억제력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북한은 전날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했지만 엔진 고장 및 연료 문제..

국정원 "북한, 자살 40% 증가… 아사자·강력범죄율 3배 증가"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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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김정은 체중, 140㎏ 중반대… 상당한 수면 장애 있을 것"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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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김정은, 알레르기·스트레스성 피부염 추정"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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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북한, 식량난에 곡물 가격 급등… 김정은 집권 후 최고치"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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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실세 리병철, 위성발사 시기 특정지었다...한미일 공조 첫 시험대

국제 사회의 우려에도 북한이 6월 중 군사정찰위성 1호기 발사 강행을 선언해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불안이 갈수록 증폭되는 양상이다. 북한은 군사 위성 추가 발사 도발도 예고했다. 이에 따라 새롭게 출범한 한·미·일 안보 공조 체제도 첫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당장 3국 국방 장관들이 싱가포르에서 아시안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테이블에 마주 앉을 예정이어서 구체적인 대북 공조방안이 나올지 주목된다. 북한 군 서열 2위인 리병철 노동당 중..

北, 위성발사 카운트다운..."새로운 정찰수단 준비할 것"

북한이 어제에 이어 군사정찰위성 1호기를 이르면 6월에 발사하겠다고 공언함에 따라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가 초읽기에 돌입했다. 특히 북한은 새로운 정찰수단을 예고하며 이번 정찰위성 발사가 정찰 무인기를 비롯한 군사계획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30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리병철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은 '자위력 강화 입장' 발표문을 통해 "오는 6월 군사정찰위성 1호기 발사 방침을 확인했다"며 "새로 시험할 예정인 정찰수단도 준비했다"고..

"北동창리 발사장 부근서 로켓조립건물, 발사대와 밀착"

북한이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 인근 두 곳에서 로켓 장착 역할을 하는 이동식 조립 건물이 발사대 쪽에 밀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이 6월내로 군사정찰위성 1호기를 발사하겠다고 공언한 만큼, 이르면 다음달 기존 화성-14·15·17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 사용하는 액체연료 기반 백두산 엔진을 이용한 발사체로 위성을 쏠 것으로 예상된다.30일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민간위성업체 '플래닛랩스'가 촬영한 29일자 위성사진..

'北 실세' 리병철 "정찰위성 6월 내 발사...美 행동 감시할 것"

리병철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군사정찰위성 1호기를 발사하겠다고 예고했다. 리 부위원장은 30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입장문에서 "오는 6월에 곧 발사하게 될 우리의 군사정찰위성 1호기와 새로 시험할 예정인 다양한 정찰수단들은 공화국 무력의 군사적 준비태세를 강화하는 데서 필수 불가결한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전날(29일) 북한은 오는 31일 0시부터 다음달 11시 0시 사이 인공위성을 쏘겠다고 국제해사기구 (IMO) 지역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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