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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7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브리핑에 참석하는 한 총리 및 주요 인사들

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 브리핑룸에서 열린 의대증원 관련 특별 브리핑에 참석하고 있다.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한 총리,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이 브리핑에 참석했다.

[포토]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조규홍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대증원 관련 특별 브리핑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이 자리에는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한 총리,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이 브리핑에 참석했다.

[포토]국민께 고개숙인 한덕수 총리와 이주호 부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 브리핑룸에서 열린 의대증원 관련 특별 브리핑에 참석해 정부의 입장을 발표를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한 총리,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이 브리핑에 참석했다.

[포토]한 총리 "의대 학사일정의 정상화가 매우 시급"

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 브리핑룸에서 열린 의대증원 관련 특별 브리핑에 참석해 정부의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한 총리,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이 브리핑에 참석했다.

[포토]의대증원 관련 정부의 입장을 발표하는 한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 브리핑룸에서 열린 의대증원 관련 특별 브리핑에 참석해 정부의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한 총리,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왼쪽부터)이 브리핑에 참석했다.

[포토]의대증원 관련 특별 브리핑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 브리핑룸에서 열린 의대증원 관련 특별 브리핑에 참석해 정부의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한 총리,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왼쪽부터)이 브리핑에 참석했다.

[포토]한 총리 "의대 정원 2,000명을 증원하되, 대학의 여건에 따라..."

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 브리핑룸에서 열린 의대증원 관련 특별 브리핑에 참석해 정부의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한 총리,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왼쪽부터)이 브리핑에 참석했다.

정부, 의대 증원분 내년 50~100% 자율 모집 허용… 최대 1000명 줄듯(종합)

정부가 2025학년도에 한해 증원된 의과대학 인원의 50% 이상 100% 범위에서 신입생을 자율적으로 선발하도록 허용한다고 19일 밝혔다.6개 국립대학교 총장들이 지난 18일 의대 신입생 증원 규모를 일부 조정할 수 있게 해달라는 건의를 정부가 전격 수용한 것이다.이에 따라 내년 전국 의대 신입생 증원 규모는 정부가 당초 발표했던 2000명에서 최대 1000명으로까지 줄어들 전망이다.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

[속보] 한총리 "2025학년도 증원된 의대 인원 50~100% 범위 신입생 선발 허용"

[속보] 한총리 "2025년도 한해 증원된 의대 인원 50% 이상 100% 범위 안에서 신입생 선발 허용"

[포토]웃으며 대화나누는 이주호 부총리와 조규홍 장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회의전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포토]이주호 부총리와 조규홍 장관, 무슨 대화를 할까?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회의전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포토]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는 한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회의전 악수하는 이주호 부총리와 유인촌 장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회의전 인사를 하고 있다.

[포토]중대본 회의 주재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발언하는 한덕수 총리와 경청하는 박민수 차관

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중대본 회의 참석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한 총리 "고통없는 개혁은 없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의사 집단행동 관련 중대본 회의서 발언하는 한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한총리 "4·19 열사 피·땀으로 지킨 자유민주주의 정신 계승"

한덕수 국무총리는 19일 "4·19 열사들이 피와 땀으로 지켜주신 자유민주주의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는데 더욱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열린 64주년 4·19 혁명 기념식에서 "더욱 낮은 자세로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자유와 인권, 상식과 공정이 통하는 반듯한 나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4·19혁명은 학생과 시민의 손으로 이룩한 대한민..

[포토]한덕수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

한덕수 국무총리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회의를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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