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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7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한총리 "의료계, 환자 호소 외면 말고 돌아와 달라"

한덕수 총리는 28일 "의료계는 더 이상 환자분들의 간곡한 호소를 외면하지 말고 병원으로 돌아와 환자 곁을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환자 단체인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정부와의 건설적 대화에 참여하여 국민을 위한 의료개혁에 함께 해주시길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며 이 같이 말했다.한 총리의 발언은 "희귀·난치성질환 환자분들께서는 질환 특성상 동일 질환 환자수가 적어 주로 대형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한 총리 "선거운동 과정 폭력,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

한덕수 국무총리는 28일 "선거운동 과정에서의 폭력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지원 관계장관회의'에서 "선거운동기간 중 안전한 선거운동을 보장하기 위해 경찰을 중심으로 선거 치안 역량을 보다 보강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정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협력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며 "사전투표지 보관장소의 CCT..

[재산공개] 이주호 부총리 43억원 신고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024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 사항 공개' 자료에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42억2952만9000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부총리의 재산은 지난해 44억54만7000원보다 1억7101만8000원이 줄었다. 건물, 토지 등의 실거래가가 하락했다.이 부총리는 본인 소유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22억6900만원)를 보유했다. 모친 소유의 대구 남구 대명동 아파트(1억6600만원)..

한총리, 의료계와 2시간 넘게 회동…'2천명 증원' 입장차는 여전(종합)

한덕수 국무총리는 26일 의료계·교육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마친 후 "(의료계와) 계속 접촉해 회의체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의료 개혁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마치고 나와 "의료계가 직면한 모든 문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했고, 회의 구성원 등을 확대해서 대화를 계속 이어 나가기로 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날 정부측에서는 한 총리를 비롯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규홍 보..

[포토]피곤한 표정으로 하 총리의 발언을 듣는 조규홍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한덕수 국무총리의 발언을 듣고 있다.

한총리 "25일부터 공보의·군의관 247명 추가 지원…총 413명"

한덕수 국무총리는 22일 "다음 주 월요일에 247명의 공보의와 군의관을 추가 지원해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촉발된 의료 공백을 메우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가 앞서 지원한 166명까지 합치면, 총 413명이 된다.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촉발된 의료공백을 메우는데 힘을 보탤 인력"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4월 중 국립중앙의료원에..

[포토]의사집단행동 중대본회의 주재하는 한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한 총리 "적당한 타협은 국민의 피해로 돌아갈 것"

한덕수 국무총리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한 총리 "25일에 247명의 공중보건의와 군의관을 추가 지원"

한덕수 국무총리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권익위 "육아휴직 복귀 공무원 인사 인센티브 제공해야"

육아휴직 후 복귀한 공무원들이 인사 평가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국민권익위원회는 이 같은 건의 내용을 골자로 한 공무원 육아휴직·양육제도 실효성 제고 제도개선 방안을 인사혁신처, 행정안전부, 공무원연금공단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개선안은 승진·평가, 재정, 복지, 양육환경 등 4개 분야로 나눠 마련됐다.승진·평가 분야에서는 육아휴직에서 복귀하면 근평·성과평가 때 이전 등급 이상을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도록 권고했..

[포토]의료개혁 4대과제 발표하는 조규홍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개혁 4대과제 발표를 하고 있다.

[포토]조규홍 장관 "지역 의료 강화, 최고의 수준으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개혁 4대과제 발표를 하고 있다.

[포토]조규홍 장관, 의료개혁 4대 과제는... 이렇게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개혁 4대과제 발표를 하고 있다.

[포토]조규홍 장관, 의료개혁 4대과제 발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개혁 4대과제 발표를 하고 있다.

[포토]이주호 부총리 "의대증원 비수도권 82%, 서울은 0"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대학별 배정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포토]이주호 부총리 "의대증원 경기 361, 비수도권 1639명"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대학별 배정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포토]2025학년도 의과대학별 증원 배정결과 발표하는 이주호 부총리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대학별 배정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포토]한 총리, 의료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문 발표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이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문 발표를 하고 있다.

[포토]의과대학 입학정원 2000명 증원 발표, 서울은 0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이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문 발표를 하고 있다.

[포토]의료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문 발표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이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문 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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