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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사회경제발전소 이은우 이사장 국민발기인 30인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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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2. 1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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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간 평화와 생명을 위한 풀뿌리 시민 활동
새정치연합은 17일 용산 백범기념관에서 창당 발기인대회를 열고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NGO.학계·출판계 등 각 분야별 창당 발기인 374명을 발표했다.

발기인들은 이날 새정치연합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창준위의 최고 의결기구이자 법적 대표인 중앙운영위원회 위원장에 안철수 의원을 선출 이어 신당 창당의 주축을 담당할 인사 374명의 명단도 공개했다.

경기도에서는 몇 분만 창당 발기인으로 이름을 올렸는데, 이은우 (사)평택사회경제발전소 이사장,경기내일포럼 사무처장)은 국민발기인 30인에 선정되어 창당 발기인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행사 후 안철수 의원 등 공동위원장단과 기념촬영을 했다.

평택에서 시민운동을 이끌었던 이은우(47)전 평택참여자치시민연대 대표가 새정치 추진위원회의 창당발기인 대회에 생업현장에서 일하는 ‘국민 발기인’ 30명에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새정치 추진위원회는 “삶의 정치와 공동체 복원, 정의로운 사회를 갈망하는 국민들의 열망을 담아내고 국민과 함께, 국민의 힘으로 새정치를 실현해 나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이렇게 결정했다”며 국민 발기인을 발표했다.

이번에 참여한 국민 발기인들은 새정치의 가치에 동의하고 각계에서 생업에 종사하며 삶의 휴먼 스토리가 있는 사람들을 다양하게 추천받아 직종.성별.지역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국민발기인에는 산재사망과 불안정한 노동으로 어려움이 많은 일용직 노동자, 마라도 자장면집 사장 부부, 마트 계산원으로 10여 년 동안 일해 온 여성노동자, 기관사, 32년 동안 배를 만들어 온 조선 노동자, 어민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은우 전 대표는 평택에서 지난 20여 년간 평화와 생명을 위한 풀뿌리 시민 활동을 해왔으며 지난 2006년 대추리 사태 때는 미군기지확장반대 평택대책위원회 상임대표를 맡아 주민들로부터 대추리 4반 반장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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