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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자율방재단 양양군에 제설작업 인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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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2. 1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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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폭설 피해복구 지원
안성시자율방재단이 양양군 제설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안성/ 안성시자율방재단(단장 신상철)이 지난 13일과 14일까지 양일간 폭설 피해가 발생한 강원도 양양군에 피해복구 활동을 지원했다.

안성시자율방재단은 11명으로 팀을 구성, 오전 7시에 강원도 양양군으로 출발해 경기도자율방재단연합회와 합류 양양군으로부터 지정받은 고립마을 진입로 등에 배치돼 제설작업에 임했다.

재해 예방 및 복구사업을 실시하는데 적극적인 활동의지를 가진 안성시자율방재단은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 2013년 여름 여주시 긴급수해복구활동에도 인력을 지원 한 바 있다.

안성시자율방재단 신상철 단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난이 대형화, 복잡화 되고 있다” 면서 “사전에 각종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재해 예방 의지를 표명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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