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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병원봉사 체험교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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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2. 1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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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자원봉사·직업체험 등 다양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김용숙 원장)은 18일 지역 청소년을 위한 ‘제 6회 병원봉사 체험교실’을 성황리에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19일 밝혔다.

벌써 6회째를 맞고 있는‘병원봉사 체험교실’에는 35명의 중고등학생이 참여했으며, 안성지역뿐만 아니라 평택과 수원, 남양주, 광주등 타지역에서도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성교육을 시작으로 자원봉사교육, 병원직업 체험을 위한‘쏙쏙 병원탐방’, 모둠별 건강 체험활동(감염,금연,명상,몸짱교실,심폐소생체험교실)과 건강 캠페인활동 등 알차게 구성됐다.

김용숙 원장은 봉사 활동처 부족으로 고민하는 청소년의 어려움을 해소시키고, 병원 환경에서 색다른 체험의 장을 열어 청소년의 건전육성을 위해 기여하는 것도 공공병원의 역할이라고 강조했으며,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해 학생들을 독려하는 등 청소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나타내 훈훈함을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이 모양(안성고 2년)은 “봉사활동의 의미를 잘 몰랐는데, 오늘 프로그램을 통해 봉사의 참 정신을 알 수 있어 뜻 깊었고, 다른곳에서 경험해 보지 못했던 다양한 체험 활동이 흥미로웠다. 내년에 또 오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또다른 이 모양(안법고 2년)도 “평범한 봉사일줄 알았는데 다양한 체험 활동을 경험해서 좋았다. 또 춥고 힘들었지만 안성시민을 위해 일일 서포터즈로 활동한 것도 보람됐고, 병원탐방 교실을 통해 병원직업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어서 진로를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인사를 전해오는 등 내실있는 프로그램으로 참가학생의 만족감을 높였다.

제6회 병원봉사체험교실은 미래의 인적자원인 청소년에게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 조성’에 필수 요소인‘봉사와 나눔’에 대해 알리고, 다양한 체험의 장을 통해 자아실현, 대인관계 및 자신감 향상에도 기여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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