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가스안전차단기가 미설치된 경로당 430개소에 대해 86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가스안전차단기 설치사업은 가스누출로 인한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어려워 화재 등으로 불의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설치하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안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가스안전차단기란 가스 중간 밸브 하단에 설치해 가스 누출시 자동으로 제어하며 시간 설정 기능이 있어 설정시간 이후에도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안전기다.
또 가스 불을 켜놓고 외출하거나 사용 중 다른 일이나 깜박 잠이 들어버린 경우 등에도 화재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장치다.
시 관계자는 “가스안전차단기가 미설치된 경로당에 대해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재난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