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2~3회 실시하는 소규모 채용행사(구인데이)는 구인업체가 일자리센터를 방문, 현장면접을 통해 즉시 채용하는 행사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체들로부터 손쉽게 인력을 채용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참여 업체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해 일자리센터를 통해 취업한 구직자는 4024명으로 이중 542명이 소규모 채용행사에 참여, 172명이 일자리를 구했으며, 참여업체 또한 지난해 대비 18%가 증가한 48개 업체가 참여해 구직자뿐만 아니라 구인업체도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많은 시간과 인력, 예산이 수반되는 대규모 채용행사보다는 단기간내 구인.구직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잇점과 예산이 전혀 수반되지 않는 알찬 채용행사로 파악되고 있어 앞으로 더욱 확대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일자리센터에서는 고용률 70% 달성과 중소기업 구직난 해소를 위해 전문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구직상담에서 취업 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밀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더 많은 구직자가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일자리 지원 및 발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수요자 중심의 선진화된 일자리 지원을 위해 모델창업사업 등 사회적 기업을 통한 일자리창출을 위해 전문적인 컨설팅 회사의 교육.프로그램 운영지원도 대폭 확대해 나 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