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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한국의 우수한 축제 콘텐츠를 알리고, 지역과 국가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올해 시상식은 축제관광 부문(계절별 축제), 축제경제 부문(특산물·특산품 포함), 축제콘텐츠 부문(창의·오락·한류), 축제예술 부문(각 장르별 문화예술)을 포함, 7개 부문에서 최고의 성과를 낸 축제를 선정했다.
안성시의 바우덕이축제는 전국의 수 백개 축제들을 대상으로 축제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함평나비축제, 보령머드축제, 화천산천어축제 등과 함께 2013년 최고 성과를 낸 축제로 인정받았다.
2001년부터 개최되어온 바우덕이 축제는 문화예술도시 안성시의 대표 문화 예술 축제로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축제이며 경기도 10대 축제, 농식품부와 안행부 주관의 대한민국 대표축제로도 선정된 바 있다.
중요 콘텐츠인 남사당 전통민속 공연은 아테네 올림픽, 독일 월드컵 등 세계적 이벤트에 초청받아 공연됐고, 2006년 UNESCO 공식자문협력기구인 CIOFF 회원 축제로 인정 받아, 2012 안성 세계 민속 축전 유치에 성공했고 2013년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
특히 남사당 놀이와 줄타기는 UNESCO 세계무형문화 유산이기도 하다.
그 외에도 ‘바우덕이’와 조선시대 3대장의 하나인 ‘안성 옛장터’ 재현 등은 타 축제와 차별화되는 바우덕이 축제만의 핵심 콘텐츠로 이번 대한민국축제 콘텐츠 대상 수상에 큰 도움이 됐다.
이에 황은성 시장은 “금번 수상을 계기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의 세계화에 박차를 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