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월에 접수된 청렴시책은 4건으로 그 중 ‘건설공사 안내표지판을 활용 청렴문구를 부착하자’는 제안이 채택되어 이달부터 시 전 부서에서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제안은 건설공사 관계공무원들이 부패환경에 노출될 우려가 많은 점을 착안 예산수반 없이도 필수적으로 건설업자가 설치해야 하는 공사표지판을 이용해 간단한 청렴문구를 부착하기로 한 것이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 건설관계자의 사전 부패차단의 예방효과 및 시민에게도 안성시의 청렴의지를 간접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시 전체 건설공사에 시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직원들이 제안한 시책을 비롯해 수요자 중심의 재미와 감동을 주는 청렴콘텐츠를 개발 추진함으로써 2년 연속 청렴도 우수기관에 걸맞게 올해도 시민에게 항상 신뢰받는 안성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