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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기 평택시장, AI 살처분 현장방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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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3. 1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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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시일내에 종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지난 8일 청북면 AI매몰작업장을 방문 직원들을 격려하는 김선기 평택시장
평택/평택시는 김선기 시장이 지난 8일 청북면 고잔리 소재 조류인플류엔자(AI) 예방적 살처분 현장을 방문해 휴일도 잊은 채 매몰작업에 고생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실시된 살처분은 고잔리 축산농장의 60일령된 중간 닭 9만3620마리로 평택시 공무원 155명의 인력과 포크레인 2대 등 장비가 동원됐다.

김 시장은 “가족과 함께 보내야 하는 주말에 AI 살처분에 동원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AI가 확산되지 않고 빠른시일내에 종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시민과 축산농가에서 이번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방역과 소독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까지 평택시는 6개 농가에서 가금류 17만9384마리를 살처분 했으며, 주요도로에 방역초소 7개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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