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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실시된 살처분은 고잔리 축산농장의 60일령된 중간 닭 9만3620마리로 평택시 공무원 155명의 인력과 포크레인 2대 등 장비가 동원됐다.
김 시장은 “가족과 함께 보내야 하는 주말에 AI 살처분에 동원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AI가 확산되지 않고 빠른시일내에 종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시민과 축산농가에서 이번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방역과 소독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까지 평택시는 6개 농가에서 가금류 17만9384마리를 살처분 했으며, 주요도로에 방역초소 7개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