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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에서는 지난 2013년 5말 운항이 중단되었던 일조국제훼리의 운항재개 소식과 현재 취항준비 중인 연태 카페리항로는 물론 평택항 이용에 관한 전반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평택항에 본사를 설립할 LCL포워딩업체 유치를 추진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해 평택항의 컨테이너화물 처리실적은 52만TEU로서 전국항만 중 컨테이너화물 처리순위는 인천항 다음인 4위를 차지했으나 화물처리량에서는 4배 이상 차이가 발생하는데 이러한 원인은 정기항로 개설 수 뿐만 아니라 포워딩업체 수 에서도 인천항과는 비교열위에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평택항의 컨테이너화물 증대를 위해서는 정기항로 개설이 가장 효과적이나 평택시는 현재의 해운항만 여건상 신규항로 개설 추진은 어려움이 많다고 판단하여 비교적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는 포워딩업체 유치를 위해 금년도에 자체 사업비 5억원을 확보하고 평택항 홍보와 LCL포워딩업체 유치 설명회를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