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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소방서, 평택지 진위면 소재 공장 화재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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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3. 1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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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12대와 소방대원 35명이 신속한 현장 활동
송탄소방서, 공장 사무실 화재
18일 화재가 발생한 진위면 견사리 소재 공장
평택/ 송탄소방서(서장 김정함)는 18일 오전 6시 40분 경 평택시 진위면 견산리 소재 솔고 바이오메디컬 공장 2층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18일 밝혔다.

최모(59세)씨가 공장 2층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것을 목격 후 신고했으며 조립식 샌드위치패널 2층 사무실과 그 안에 컴퓨터, 책상 등 사무기기가 소실되어 약 1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탄소방서는 소방차량 12대와 소방대원 35명이 출동해 신속한 현장 활동으로 15여 분만에 진화해 더 이상 화재가 확대하는 것을 막아 피해를 줄였다.

송탄소방서 관계자는 “수열흔(열을 받아 생기는 모든 흔적)이 가장 높은 2층 사무실(샌드위치패널) 내부에서 발화해 외부로 연소확대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자세한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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