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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부터 시작된 상설공연은 올해로 13돌을 맞았다. 안성시는 더욱 다양하고 품격 높은 공연을 준비해 이날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9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개막공연에 앞서 공연 관계자들이 1년 내내 무사 공연을 기원하는 고사굿을 시작으로 평양통일예술단의 오프닝 공연과 주요 공연인 줄타기 및 풍물놀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남사당놀이 공연은 전통적 소재를 현대적 감각으로 절묘하게 결합시킨 신개념 전통공연으로 바우덕이의 탄생과 삶, 경복궁 중건이라는 역사적 테마를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가 곁들여진 감동의 드라마로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다.
안성 남사당놀이 상설 공연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안성 남사당 공연장에서 즐길 수 있으며 토요일 공연은 오후 4시, 일요일 공연은 오후 2시에 진행된다.
공연 예약은 인터넷(http://www.namsadangnori.or.kr) 및 전화(031-678-2517)로 가능하며 공연좌석은 예매순으로 우선 배정되며 예약 없이 방문한 관람객은 공연장 매표소에서 현장 매표로 잔여석에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주중에 남사당놀이와 체험을 같이 할 수 있는 2014 체험학습투어가 단체관람객을 상대로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공연 관계자는 “올해 공연 특징은 지난해에 비해 안성 남사당과 바우덕이를 부각시키고 스토리를 강화 시켰으며 관객과 함께하는 경복궁 중건을 추가해 관객도 공연에 참여해 실감나게 공연을 관람할수 있고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과 홍보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