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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는 안성 지역 만 60세 이상 대사증후군 여성 20명으로, 이들은 20일과 21일 양일간 안성시보건소 건강증진팀에 선착순으로 방문접수할 수 있다. 비용은 본인부담금 3만원이며 수영장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대사증후군이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저HDL콜레스테롤, 고중성지방혈증에서 3가지 이상 항목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관절염 및 대사증후군 같은 만성질환은 단기간에 치료가 불가능해, 스스로의 의지와 관리·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질병이므로 이번 수중운동교실을 통해 통증과 피로감 완화, 근력강화, 유연성 등을 기를 수 있다.
수중운동교실은 오는 4월 8일부터 6월 27일까지(오후 3시~오후 4시) 3개월간 운영하며 화요일과 목요일은 강사가 관절염 예방관리를 위한 아쿠아로빅을 지도하고 월·수·금요일은 자유수영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년기에 대사증후군을 방치하면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심뇌혈관질환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며 “심뇌혈관질환 및 관절염 예방관리를 위한 꾸준한 운동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