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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해양사고 30%줄이기를 목표로 시화조력발전소 부근과 송전탑 주변의 사고 예방 및 인명구조를 위해 안전 구역을 지정하고 해양안전 시설물을 추가 설치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해당 기관과 적극 협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평택해경은 지난 24일 평택해경에서 경기도청, 안산시청, 시흥시청, 화성시청,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공사, 경기남부수협, 안산 해양레저 스포츠 연합 등 관계자 31명이 참석한 가운데‘시화호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대책회의에서는 시화호에서의 △관행적 어로 행위 해결 △조력발전소 부근 안전 구역 설정 △ 송전탑 안전시설물 설치 △시화호 주변 해양오염방지 △낚시·레저객 급증에 따른 안전관리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맹주한 서장은 대책 회의에서 “올해로 조성 20년을 맞은 시화호는 수질 개선과 함께 어류 및 생태계의 복원이 가속화되면서 최근 해양레저객이 급증하고 있으며, 해양오염 방지, 어업실태 확인, 해양시설 안전관리 등 치안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비정상관행의 정상화, 불필요한 규제 철폐의 큰 흐름 속에 유관 기관 및 시민 단체가 합심하여 국민이 행복한 바다를 만드는데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평택해경은 이와 같은 시화호 대책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관계 기관과의 최종 합의를 도출한 후 올해 상반기까지 시화호 안전관리 세부 추진 방안을 마련 적극 시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