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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녹색장터는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다른 사람에게 판매 또는 교환해 자원을 재활용하고 순환시키는 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고) 성격의 나눔 장터로, 기부물품 판매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등에 쓰여 지고 있다.
나눔의 녹색장터에서는 의류, 장난감, 책, 잡화 및 기부물품 등 다양한 물품을 물물교환 또는 판매하며,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탄소포인트제 가입 및 기후변화에 대한 홍보도 실시했다.
또한, 천연(EM)세제 만들기, 폐식용유를 이용한 재생비누 만들기, 천연 수세미 만들기, 커피방향제 만들기, 훌라후프돌리기, 카프라 쌓기 등 다양한 볼거리 및 체험거리를 준비해 환경과 경제를 함께 살리고 ‘나눔’을 실천하는 나눔녹색 장터로 전개할 예정이다.
4월부터는 내혜홀광장 뿐만 아니라 서부권(양진초등학교) 및 동부권에서도 하계기간인 7월~8월 기간을 제외하고 열릴 예정이며, 15개 각 읍·면·동에서도 자체적으로 월 1회이상 나눔의 장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버려지게 되면 쓸모없는 물품들이 나눔의 녹색장터에서 재활용.재사용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며, 이러한 안성시민의 참여가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천하고 자원순환형 사회구축의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보다 체계적으로 전개해 더 많은 시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