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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생명사랑 지킴이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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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3. 2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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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랑 지킴이 발대식
지난 25일 안성보건소에서 가진 생명사랑지킴이 발대식
안성시 보건소(정신건강증진센터)는 최근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자살에 대한 사회적 문제를 공유하고 생명존중문화조성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자 생명사랑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지역 내 보건·복지기관 종사자 및 두원공과대학 간호학과 학생 52명을 생명지킴이로 위촉하고 생명사랑 선언문 낭독과 생명사랑 서약을 함께 진행했으며 활동에 대한 직무교육도 실시했다.

생명사랑 지킴이들은 지역사회에서 자살예방사업 및 생명존중문화조성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홀몸노인, 우울증 환자, 자살시도자 등 자살고위험군 주민들에 대한 꾸준한 모니터링과 적절한 위기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자살예방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나라 자살사망자 수는 OECD국가 중 1위로 다른 국가들보다 2.5배 정도 높게 나타났으며, 경기도 자살률도 인구 10만명 당 27명으로 증가추세에 있다”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려 자살률을 감소시키고 생명사랑지킴이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자살예방 기반을 구축하고 나아가 생명을 존중하는 건강한 지역사회 풍토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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