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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에는 지역 내 보건·복지기관 종사자 및 두원공과대학 간호학과 학생 52명을 생명지킴이로 위촉하고 생명사랑 선언문 낭독과 생명사랑 서약을 함께 진행했으며 활동에 대한 직무교육도 실시했다.
생명사랑 지킴이들은 지역사회에서 자살예방사업 및 생명존중문화조성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홀몸노인, 우울증 환자, 자살시도자 등 자살고위험군 주민들에 대한 꾸준한 모니터링과 적절한 위기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자살예방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나라 자살사망자 수는 OECD국가 중 1위로 다른 국가들보다 2.5배 정도 높게 나타났으며, 경기도 자살률도 인구 10만명 당 27명으로 증가추세에 있다”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려 자살률을 감소시키고 생명사랑지킴이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자살예방 기반을 구축하고 나아가 생명을 존중하는 건강한 지역사회 풍토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