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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경찰서, 소년범 선도를 위한 선도심사위원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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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3. 2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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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내실있는 위원회 운영 강조
소년범 선도를 위한 선도심사위원회
지난 26일 평택경찰서에서 열린 소년범 선도를 위한 선도심사위원회
평택경찰서(서장 곽정기)는 지난 26일 소회의실에서 사안이 경미한 소년범 대상 맞춤형 사건처리를 위한 선도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외부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사안에 대한 회의로 구성됐다.

평택경찰서 선도심사위원회는 경찰서장을 위원장으로 여성청소년과장, 청문감사관 내부위원 2명과 한혜주 평택교육지원청 장학사, 김귀현 한광여자중학교 교목, 김지숙 평택 성폭력상담소장 외부위원 3명 등 7명의 위원이 참여해 경미 소년범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제1차 선도심사위원회 심의 사안은 재비행 위험성, 상습성, 피해회복 여부 등을 고려해 훈방처분 및 경찰서 자체 선도프로그램(청.학.동)에 연계 교육하도록 결정됐다.

곽정기 서장은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프로그램인 선도심사위원회는 외부위원이 참여함으로써 공정성을 높이고 더불어 무분별한 입건을 막을 수 있는 뜻 깊은 제도라며 앞으로 좀 더 내실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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