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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유수형 소장은 안성농업의 현황과 변화하는 농업시장에서의 농업기술센터의 방향에 대해 강의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04년부터 추진 중인 녹색농업대학은 지난해「영농기초귀농반」과「친환경채소반」,「농식품창업보육반」을 운영해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운영 됐으며, 올해는「한우핵군반」과「유기채소반」,「블루베리반」을 개설해 녹색농업대학 11기생을 모집하고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을 추진하게 된다.
「한우핵군반」은 총 31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한우 사육관리 및 경영관리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며, 「유기채소반」은 매주 목요일 유기농 재배 기초 이론 및 실습으로 진행되며 특히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는 과정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블루베리반」은 매주 목요일 안성지역에서 재배면적이 늘고 있는 블루베리에 대하여 재배 및 가공위주의 교육으로 실시 할 계획이다.
입학축사에서 학장은 “농업의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우리나라 농업의 중추적 역할을 할 전문농업CEO들이 충분한 지식을 습득하고 인적네트워크를 통해 많은 정보를 공유해 안성 농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다해 주길 당부했다.
수업은 오는 11월 4일까지 8개월 동안 실시되며 입학생에게는 교육시설, 교육비 등이 무료로 지원(단, 실습비 일부 자부담)된다. 수료자에게는 각종 정책사업 대상자 선정 시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우수 학습자를 선발해 표창하는 등 교육 참가에 따른 다양한 혜택을 참가자들에게 돌려줄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