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맞춤 마을대학은 지난 2005년부터 안성시와 푸른안성맞춤21 실천협의회 도시사회분과의 주민주도형 실천사업으로 실시된 ‘꿈의 지도 만들기’의 후속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민.관.학이 공동 참여해 살고 싶은 마을 만들기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 스스로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위한 역량을 키워 실천할 수 있도록 시의 지원을 받아 삼년째 이어오고 있다.
총 5개 마을이 다음달 30일까지 이론수업과 현장답사 및 체험교육을 통해 각 마을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 계획방향을 설정하고 기본계획을 작성해 발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상금으로 참여한 5개 마을에 4500만원과 우수마을 후속사업으로 2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는 신원과 태산 등 아파트에서도 2곳이나 참여했으며, 참여한 마을 주민들의 안성맞춤 마을대학에 대한 기대와 열의는 다른 어느 해보다도 높아, 성공적인 안성맞춤 마을대학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