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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양경찰서(서장 맹주한)는 오는 3일 경찰서 강당에서 서장을 비롯한 경찰관·의경대원, 해양치안협의회·한국해양구조협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단한 개서 3주년 기념식을 연다.
이날 기념식은 3년간 평택해양경찰서의 자리매김에 도움을 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장 및 표창장 수여, 3년간 국민 봉사 활동 영상물 상영, 맹주한 서장의 인사말, 조성원 해양치안협의회 회장·이강선 한국해양구조협회 경기.충남북부협회장의 축사, 개서 3주년을 맞는 평택해경의 뉴비젼인 ‘YES ♥ PCG 운동’ 선포, 축하떡 절단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념식 후 서장을 비롯한 평택해양경찰서 직원 및 의경대원 30여명은 충남 당진시에 소재한 장애인 복지시설 ‘두리마을’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봄맞이 대청소 및 시설 보수, 농작물 관리, 컴퓨터 수리 등 밀착형 자원 봉사를 펼친다.
아울러 평택해경은 개서 3주년 기념 주간 (3.31~4.5)을 맞아 주민 희망메시지 전시, 바자회, 기념 강연, 식목일 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일에는 맹주한 서장이 직접 직원 20여명과 함께 평택시에 위치한 장애인 보호 시설‘사랑의 집’도 방문해 청소 및 목욕 봉사를 실시한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개서 3주년 자체 기념식을 대폭 간소화하는 대신 새로운 비젼인 YES♥PCG 운동의 일환으로 지역과 화합하고 적극적으로 봉사하고자 평택, 당진 지역 장애인 복지 시설 방문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평택해경은 기회가 되는 대로 어려운 이웃을 찾아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