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호 사장 "뉴 하이브리드 테크 시리즈로 매출 배중 60% 달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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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Z 스프링’은 에이스침대가 16년간의 개발기간 동안 100억원의 개발비를 투자해 탄생된 5세대 스프링으로, 한 개의 스프링이 연결형과 독립형의 장점을 모두 제공하는 새로운 타입의 스프링이다. 스프링의 상단 부분인 ‘피트 존’은 1차로 피부 압력을 분산시키고, 미세탄력 역할을 통해 매트리스에 몸을 부드럽게 맞춰주는 독립형 스프링 역할을 한다.
스프링 하단 부분인 ‘서포트 존’은 2차로 몸무게를 분산하며 스프링 탄력을 유지하면서 몸을 단단하게 받쳐주면서 연결형 스트링 기능을 한다. 이 스프링은 한국은 물론 미국·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스페인·스위스·캐나다·일본·중국·멕시코·인도네시아 등 세계 14개국에서 특허를 받았다.
이와 관련, 송병태 에이스침대 부장은 “서 있을 때의 ‘S’ 라인을 누웠을 때도 그대로 유지시켜주는 침대가 가장 좋은 침대”라며 “독립형 스프링이나 메모리폼은 탄력이 약하기 때문에 몸 전체 중에 하중이 많이 나가는 엉덩이 부분을 제대로 받쳐주지 못해 엉덩이 부분이 꺼지게 되는 단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송 부장은 “이에 반해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은 상위 피트 존에서 한번 맞춰주고 하위 서포트 존에서 또 한번 받쳐줘 누워있는 사람의 어깨부터 엉덩이와 발목까지 일직선을 형성해 서 있을 때의 S 라인을 누웠을 때도 그대로 유지시켜 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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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균 에이스침대 부사장은 “씰리 침대의 스프링 기술보다 20년 앞섰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며 “피트 존의 구현으로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은 물론 소음을 거의 제로화 했다”고 강조했다. 김 부사장은 “이번 신제품은 작품이 아니라 상품”이라며 “세계 여러 나라에 기술을 판매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뉴 하이브리드 테크 시리즈’에는 탄력의 대칭을 위해 2개의 스프링이 서로 마주 보게 조립돼 쏠림 현상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페이스 투 페이스’ 공법이 적용됐다. 또 스프링 판과 내장재를 통째로 찍어서 고정하는 ‘올인원 공법’이 적용돼 장기간 사용해도 내장재의 쏠림이나 변형이 없도록 막아주며 가장자리의 탄력까지 강화해 수명을 증가시켰다.
아울러 국내 침대업계 최초로 황동으로 도금한 브래스 코일 경강선을 사용해 미생물 번식과 녹 발생 현상을 억제하는 등 매트리스 속까지 위생기능을 강화했다.
에이스침대는 ‘뉴 하이브리드 테크 시리즈’ 제품을 대리점 모델(4종)과 백화점 모델(3종) 등 총 7개의 라인업을 구축하고 본격 판
매에 나선다.
안성호 에이스침대 사장은 “신제품 뉴 하이브리드 테크 시리즈는 우리의 기술만으로 침대 스프링을 제작한 최초의 매트리스로 대한민국 침대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야심작”이라며 “에이스침대 전체 매출 60%를 하이브리드 테크로 채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