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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교육지원청, 자유학기제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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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4. 0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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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자유학기제
학생 꿈과 끼를 끌어내는 자유학기제 발대식
지난 8일 자란초등학교에서 가진 자유학기제 운영 담당자 연수 및 발대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연)은 자유학기제 운영학교 교감, 담당자, 진로진학상담교사, 지원단, 전문직 100명을 대상으로 자란초등학교에서 발대식 겸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

평택교육지원청은 중학교 대상 꿈과 끼를 찾는 자유학기제 운영 전국 10대 선도교육지원청으로 선정, 2학기부터는 희망학교 및 연구학교를 대상으로 자유학기제를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2016년 전면 시행에 대비해 자유학기제의 현장 착근을 지원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유학기제란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중간·기말고사 등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수업 운영을 토론, 실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개선하고,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이다.

평택교육지원청은 연구학교 중심으로 클러스터를 구축해 소통과 협력으로 학교의 자발성을 이끌어내고 교사의 역량강화 지원을 통해 자유학기제 운영에 필요한 교육과정 재구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해서는 독서교육의 중요함을 인식해 토론·논술교육과 개인별 독서 목표설정 및 독서 포트폴리오 작성등 진로 연계 독서 교육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라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과 진로탐색 능력을 신장하기 위해 지역내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단위학교와 연계해 지원할 청소년 진로지원센터 구축에도 힘을 모으고 있다.

자유학기제 지원단 구성, 진로진학상담교사 협의체 구성, 교육과정 편성 컨설팅, 특성화고등학교 연계 프로그램 지원, 진로체험을 위한 대학 연계프로그램 운영 등 체험활동 인프라 구축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김동민 평택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장은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자유학기제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교사, 학부모, 학생의 교육 3주체 뿐만 아니라 지자체,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협력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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