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코스피 종가는 장 마감 시각인 3시 이후 21분이 지나서야 전날보다 9.66포인트(0.48%) 오른 2008.61로 집계됐다.
매매체결시스템의 종가마감 및 체결, 지수산출은 정상적으로 처리됐으나 장 종료 정보 송신은 지연됐다. 이로 인해 장 종료 후 최종 코스피 지수는 10초 주기로 19분간 정상 제공됐지만 마감 표시 송신은 지연 제공됐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사고는 매매체결시스템에서 정보분배시스템으로 장 종료 정보를 전달하는 네트워크 문제 때문”이라며 “네트워크 오류가 통신장비 이상 또는 회선불량 등이 원인인지 여부를 네트워크 로그를 이용하여 상세 분석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정확한 원인을 파악 후 재발 방지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