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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천연에너지 도시가스 시대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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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4. 04. 2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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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오는 5월말 울진읍 월변지역부터 우선적으로 도시가스가 공급된다고 21일 밝혔다.

군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제10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에 의거 한국가스공사가 시행한 주배관공사가 지난 2011년부터 울진구간 70㎞ LNG 주 배관공사를 지난해 12월에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영남에너지서비스(주)에서는 각 가정에 공급하는 본관 공사를 울진월변지역에 4월중순부터 시작하여 5월말까지 각 가정에 공급하는 가스공급관 매설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도시가스 사용자시설이 설치된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단독주택 등에는 가구당 500만원으로 연 2.5%대출이 가능한 융자제도를 향후 영남에너지와 협의, 주민들에게 알선할 계획이다.

또한 공급관 설치 100m당 10세대 이상 46세대 미만의 집단지역을 대상으로 수요가부담시설분담금을(공급관 소비자부담금)50%이내에서 세대당 최고 2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공급대상 지역은 울진 고성리 도시가스 보급소를 시작으로 하여 월변 지역인 종합복지회관과 휴먼시안, 현대아파트까지 월변 중심도로를 중심으로 본관이 매설 되며 탱크로리 방식에 의해 하반기에 공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월변지역을 시발점으로 울진군일원에 도시가스가 공급됨으로써 도시지역과 같이 천연에너지 연료의 안정적인 공급과 사용으로 경제적 부담을 절감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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