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4월 13일까지 심야시간대 주차되어 있는 고급승용차를 대상으로 미리 준비한 드라이브로 차량의 유리창을 깨고 현금 및 금품등 4100만원 상당을 절취한 조모(40세)씨를 지난 14일 충남 온양시 노상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조씨는 과도한 금융기관 및 카드 대출 이자등으로 인해 생활이 어려워지자 이를 충당키 위해 심야시간에 주차되어 있는 고급 승용차량을 대상으로 범행했다.
피의자가 주로 심야시간에 범행해 피의자의 범행 및 도주 경로를 추적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광범위한 CCTV 분석으로 피의자 특정하고 통신수사 및 수일간 잠복으로 피의자를 검거했다.
평택경찰서는 피의자를 구속하고, 현재까지 동일수법 범죄에 대한 여죄를 확인했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