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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경찰서, 차량 유리창 깨고 현금등 절취한 절도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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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4. 2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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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차례에 걸쳐 4100만원 상당 절취
평택경찰서(서장 곽정기)는 평택 및 충남 일대에서 고급승용차량을 대상으로 수십차례에 걸쳐 현금 및 금품등을 절취한 절도범을 검거 했다.

22일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4월 13일까지 심야시간대 주차되어 있는 고급승용차를 대상으로 미리 준비한 드라이브로 차량의 유리창을 깨고 현금 및 금품등 4100만원 상당을 절취한 조모(40세)씨를 지난 14일 충남 온양시 노상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조씨는 과도한 금융기관 및 카드 대출 이자등으로 인해 생활이 어려워지자 이를 충당키 위해 심야시간에 주차되어 있는 고급 승용차량을 대상으로 범행했다.

피의자가 주로 심야시간에 범행해 피의자의 범행 및 도주 경로를 추적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광범위한 CCTV 분석으로 피의자 특정하고 통신수사 및 수일간 잠복으로 피의자를 검거했다.

평택경찰서는 피의자를 구속하고, 현재까지 동일수법 범죄에 대한 여죄를 확인했다 고 밝혔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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