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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아양주공 뒤 아양로변 일원에 조성한 422㎡ 규모의 농업인 직거래 새벽시장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매일 오전 5~9시까지 운영한다.
운영협의회가 주관하는 새벽시장은 15개 읍면동지역 260여명의 회원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각종 제철농산물을 당일 수확해 소비자에게 시중보다 착한가격으로 팔고 있다.
새벽시장 개장에는 5백여명의 시민이 찾아 그동안 기다렸던 봄나물, 채소류, 유정란, 화훼류, 채소모종, 가공식품 등의 다양한 품목을 구입했다.
시와 운영협의회는 새벽시장 개장에 앞서 두 차례의 소양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참여방법과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판매품목을 대상으로 소비자 보호를 위해 원산지표시제, 생산자실명제, 생산자리콜제, 잔류농약검사제를 도입하여 생산농가의 책임감과 소비자들이 각종 농산물을 믿고 살 수 있도록 운영체계도 강화했다.
지난해 농업인 새벽시장은 개장 첫해에 8억원이 넘는 판매실적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금년에는 15억원의 농가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