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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12년째 이어오는 교육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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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4. 2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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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목훈재단 고교생 10명에게 장학금 지원
목훈장학증서전달식
지난 22일 안성시청에서 가진 재단법인 목훈재단 장학증서 전달식(왼쪽부터 심장섭 교육협력과장,배상돈 ㈜퍼시스 부사장,이진찬 부시장, 심규성 ㈜퍼시스 팀장)
재단법인 목훈재단(대표 손동창)에 출연하는 ㈜퍼시스의 배상돈 부사장은 지난 22일 안성시청을 방문, 1366만2000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목훈재단 장학금은 우수한 성적과 모범적 인성을 함양한 지역 내 고교생 중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10명을 학교별로 추천 받아 심사·선정했으며, 1년간 수업료 및 학교 운영 지원금을 지원하게 된다.

재단법인 목훈재단은 ㈜퍼시스, ㈜일룸, ㈜시디즈 3개 업체가 학술연구비 및 장학금 지원 사업을 목적으로 2002년 12월 설립한 공익 재단이다. 지난 2003년부터 지역 내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을 시작했으며 12년째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 귀감이 되고 있다.

이진찬 부시장은 “목훈재단의 장학활동처럼, 공정한 기회와 여건을 보장해 누구나 자신의 비전과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교육도시 안성이 나아갈 길”이라며 교육 복지 실현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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