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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포도연구회 현장컨설팅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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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4. 2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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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포도의 기술수준향상 노력에 감사
안성시농업기술센터, 포도연구회 현장컨설팅교육
지난 22일 가진 포도연구회 현장컨설팅교육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유수형)는 지난 22일 포도 순지르기 기술교육 및 과수품목연구회 새기술보급 사업으로 연구회원에게 생장조절제를 보급하는 현장컨설팅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성시포도연구회(회장 이상준)가 중심이 되어 계동 혜진네 포도원(대표 홍성욱)에서 포도연구회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욱 전회장의 포도 품종별 순지르기 기술교육 및 봄철과원관리 병해충방제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봄철 따뜻한 기온으로 예년보다 빠르게 포도 싹이 올라옴에 따라 고른 생육 및 착과를 위해 품종별 순지르기 방법을 포도밭 현장에서 시연 교육을 실시함으로서 연구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는 포도연구회의 활동을 격려하고 새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씨없는 포도 생산에 필요한 지베레린 등 생장조절제를 공급해 새기술 확산 및 농가소득 증대에도 노력하고 있다.

유수형 소장은 “어려운 시기에 포도연구회원이 중심으로 안성포도의 기술수준향상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포도연구회원은 물론 인근농가 파급을 통해 명실 공히 전국최고의 안성포도가 될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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