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조씨등은 지난 1월17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서울 영등포구청 앞 등 3개소에서 퀵서비스 기사로부터 타인 명의 금융계좌 연결카드 20개를 전달 받은 후 지난 10일 피해자 이모씨에게 대부업체를 사칭 전화해 ‘채무설정비용, 전산삭제비용 등을 보내주면 대출해 주겠다’는 거짓말로 586만원을 송금 받아 가로채는 등 피해자 6명으로부터 총 1600여만원을 송금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평택경찰서 관계자는 “조씨 등이 일명 대출사기 조직의 통장모집과 현금인출을 담당하는 조직원들로 이들에게 이와 같은 일을 시킨 상위 조직원에 대해 추가로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