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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랑 행복마을’은 대덕면 토현리, 소현리에 이어 공도읍이 3번째로 지정됐으며 3년째 운영중이다. 지정된 마을에는 월 1회 생명사랑 교육, 건강측정, 우울증 및 치매예방, 건강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공도어울림아파트 주민들은 생명존중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생명사랑 선언문 낭독과 생명사랑서약을 함께 진행했다. 마을주민들은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에 대한 사회적 문제를 공감하면서 “생명사랑 행복마을”로 지정된 것을 환영했다.
이완태 노인회장은 “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외롭고 허약한 노인들에게 만성질환, 우울증, 치매, 자살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건강하고 활기찬 시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생명사랑 행복마을 협약을 통해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주고 생명 사랑문화와 사회안전망 구축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