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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소방서, 폐기물 관련업체 특별안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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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4. 2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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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대응능력 제고를 위한 합동 소방훈련 실시
송탄소방서장(김정함)은 화재발생 위험이 높으며 화재 시 막대한 소방력 손실을 초래하는 폐기물 관련업체에 대해 다음달 말까지 특별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경기도에서 폐기물 관련업체에서 85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지난 24일 전주시에 위치한 (주)호남환경에서 화약류 포장재 폭발로 인명피해(사망 2명, 부상 8명)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업체에 대해 안전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송탄소방서는 지역 내 123개 업체에 대한 안전점검 추진과 자율안전관리 당부를 위한 서한문 발송 및 간담회를 개최하며, 현장대응능력 제고를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건환 예방팀장은“폐기물 관련업체의 화재 발생원인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이 대부분이다”라며“관계자가 안전의식을 가지고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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