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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는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관계공무원, 일반시민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안성시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에 대한 제안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토론회 시작 전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애도의 시간도 가졌다.
제3기 지역사회복지계획은 오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간의 안성시 복지정책을 담아내는 중장기 복지 종합계획이다. 특히, 그 어느 계획 보다 민·관 협력과 시민참여를 통해 수립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시민의 대화는 참여자 누구나 자유롭게 소주제를 제안하고 자연스럽게 논의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스페이스 테크놀리지(Open Space Technology)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민관협력강화 방안, 복지·의료 서비스의 접근성 문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등 14개의 의견이 나왔으며 비슷한 의견을 모아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도출하기도 했다.
안성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시민이 복지 수혜 대상이 아닌 시민주도형 복지계획을 만들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