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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친환경 도시농업 아카데미 만족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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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5. 1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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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건전한 여가생활 기회제공
안성시, 텃밭교육
안성시에서 운영하는 고객 맞춤형 친환경 도시농업 교육 강좌
안성시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에 현수동과 공도읍 용두리 텃밭농원 쉼터시설에서 고객 맞춤형 친환경 도시농업 교육 강좌를 실시한다.

지난 10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모두 6회에 걸쳐 ‘도시농부되기’ 교육과정으로 매월 한 차례씩 텃밭농원 분양자와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4회 이상 교육 참가자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내년도 텃밭농원 우선 분양기회도 주어진다.

특히 지난 10일 시작된 친환경 도시농업 교육 강좌는 당초 50명씩을 계획했으나 교육 참가자의 눈높이에 맞는 채소류 재배관리 기술과 현장 컨설팅으로 교육 참가자가 전체 200명에 육박했다.

시는 늘어나는 교육수요에 대비코자 금년에는 공도읍 용두리에 비가림 쉼터시설 확충과 친환경 도시농업 실천을 위한 재배기술을 직접 시연해 교육 참가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도시농업 교육 강좌는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농작물을 키우며 각종 채소류 재배기술 습득기회 제공과 효율적인 관리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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