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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후보는 “세월호 참사의 정부대처를 보면서 현 정권의 무능함을 시민들과 함께 질타하면서 다시는 이와 같은 인재가 발생되지 않고 안전한 사회, 시민이 더불어 행복한 평택을 만들어 가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이어 고 후보는 “2010년 ‘무상급식 엄마가나섰다’로 여러분의 선택을 받아 경기도의원이 됐다. 4년동안 보건복지공보위원으로 활동하면서 5조원가 넘는 복지예산이 무색할 정도로 우리 주변에는 복지사각지대가 많이 있다. 세모녀 자살사건이나 며칠전 20일이 넘게 방치된 홀몸노인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보도를 접하면서 무한한 책임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26조원에 달하는 경기도와 경기교육의 예산심의와 경기도, 교육청, 의료원, 도시공사 등 산하단체에 대한 행정감사, 그리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조례제정 등 한숨도 돌릴 틈 없이 시간이 지나고 다시 선택을 받아야하는 시간”이라고 덧붙였다.
고 후보는 “쌍용자동차 해고자 문제, 뉴타운해제, 미군기지 주변 상인들의 민원, 교육관련 학부모님들의 요구, 기지촌할머니의 호소, 신대동 철도보상요구 주민의 절규, 미인가시설 노인정의 민원, 당장 집에서 쫓겨나게 됐다며 호소하시는 노부부의 민원을 접할 때마다 현장을 다니며 답을 찾고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직접 찾아뵙고 얘기만 들어 주셔도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며 정치란 진정 힘없고 소외받는 사람들에겐 꼭 필요한 것이라 믿게 됐다”며 관심과 지지를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