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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들이 지하철역과 가까우면서 전용면적 85㎡이하 중소형 위주로 구성한 아파트 단지를 전략적으로 내놓고 있다.
역세권 중소형 단지는 불경기에도 가격 하락폭이 적은데다 전세시장서 인기가 높다.
대우건설은 경기 부천시 송내동에 분양하는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오는 23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
지하2~지상25층 6개동 1·2단지, 전용 62∼84㎡ 총 539가구 규모다. 2009년 이후 신규입주물량이 없었던 소사구에서 처음 공급되는 중소형 아파트인 데다 올해 소사구 일대에서 공급되는 유일한 물량이라 인기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아파트의 최대 강점은 프리미업급 교통 여건이다. 수도권전철 1호선 송내역에서 약 140m 떨어진 초역세권 아파트다. 송내역에서 1호선 급행전철을 이용하면 신도림까지 약 17분, 용산역까지 약 30분이면 닿는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으며 단지 앞에 강남·여의도·일산·분당 등으로 오가는 40여개 광역 노선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2015년 5월 송내역 환승센터가 완공되면 전철 및 광역버스 환승으로 부천 교통의 중심으로 입지를 다지게 된다.
롯데건설이 금천구 독산동에 분양중인 ‘롯데캐슬 골드파크Ⅱ’도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가까운 역세권 중소형 단지다. 단지 바로 앞에 관공서, 도서관, 아트홀이 위치해 있고 단지 안에 대형마트와 호텔 등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부지도 구획돼 있다. 전용 59~84㎡ 아파트 292가구와 전용 27~29㎡ 오피스텔 178실 등 총 470가구로 구성된다.
금강주택은 동탄2신도시 A39블록에 동탄2신도시 ‘금강펜테리움’을 분양 중이다. 경부고속도로 및 제2외곽 순환도로와 연결되는 동탄JC와 가까워 주변 교통여건이 좋다.
서울 강남까지 20분 내에 주파 가능한 교통수단인 GTX 동탄역(예정)도 인근에 생길 예정이다. 이 외에 단지 인근 유치원·초·중·고가 개설 될 예정으로 교육여건도 좋다.
지하1층 지상15층 13개동, 전용 60~85㎡, 총 827가구 규모다. 전 가구 모두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에 4~5베이(bay)의 평면설계가 이뤄진 점이 특징이다.
단지 배후에 문화디자인밸리와 자연 속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워터프론트 콤플렉스 및 의료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GS건설은 김포한강신도시 인근에 미니신도시급 대단지 ‘한강센트럴자이’를 분양 중이다. 지난해 착공한 김포도시철도 장기역(가칭)이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며, 김포한강로를 이용하면 올림픽대로를 통해 서울 진출입이 수월하다. 직선거리로 김포공항역까지 약 14km 거리이며, M버스(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할 경우 서울역까지 30~40분대에 갈 수 있다.
이 아파트는 지상 29층 35개동 전용 70~100㎡ 총 4079가구 규모다. 가구의 97%가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이다. 공간 활용도를 위해 4베이(Bay)와 알파룸 등의 혁신 설계를 적용했다.
한강센트럴자이는 김포한강신도시와 바로 접해 있어 한강신도시 내의 다양한 주거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SK건설이 서울시 노원구 월계3구역을 재개발해 분양하는 ‘꿈의숲SK뷰’는 1호선 광운대역과 6호선 석계역이 가깝다. 단지 인근으로 영축산근린공원·우이천·북서울 꿈의숲과 인접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월계역, 이마트 및 광운초·중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지하2층~지상20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504가구 규모다. 월계동 일대에서는 8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대형 브랜드 아파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