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지원단은 기업경영 애로해소를 위해 2009년부터 경영·기술지도사, 세무사, 회계사, 노무사, 관세사, 변리사 등 분야별 전문가로 지원단을 구성해 전화·방문상담 및 현장클리닉 지원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말까지 중소기업으로부터 2605건의 상담을 접수해 해결해 주고 있다.
이번 이동 상담실은 충남 서부, 남부지역 등 지방중기청의 접근이 어려운 원거리 지역에 위치해 있는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내달 13일까지 비즈니스지원단 이동상담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전문상담분야는 창업·벤처, 금융, 인사·노무, 세무·회계, 경영일반, 기술·특허, 정보화, 생산관리, 마케팅·수출 등 9개 분야다.
이동상담 신청은 창업보육센터, 산업(농공)단지, 연구소 등 중소기업 밀집지역 관리기관이나, 3개 이상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안내 정보와 신청서식은 대전충남중기청 홈페이지 비즈니스지원단 코너에서 확인하면 된다.
송관철 대전충남중기청 기업환경개선 과장은 “이번 이동상담실 운영은 충남 서부와 남부 등 원거리 지역에 위치한 기업인들이 지방중기청이 위치한 대전까지 방문하기 불편하다는 기업들의 건의를 수용해 이뤄졌다”며 “이동상담 신청이 들어오면, 기업의 상담요청 내용에 맞게 즉시 분야별 전문가를 구성해 기업애로를 신속하게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