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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6. 2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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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단체 애로사항 청취 및 협력방안 논의
평택경찰서, 생활안전 협력단체 간담회 개최
23일 평택경찰서에서 가진 생활안전 협력단체 간담회
평택경찰서(서장 곽정기)는 23일 경찰서 강당에서 유병언 부자의 조속한 검거 등 민.경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생활안전 협력단체장 등 27명을 초청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자율방범대, 시민경찰, 민간기동순찰대 등 협력단체 회원 1000여명을 대표한 단체장들에게 유병언 부자 검거의 중요성을 주지시키고, 신고절차 안내 및 인상착의 등이 담긴 수배전단지를 배포하며 검거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늦은 밤 성폭력 범죄 에 노출된 여성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시행되고 있는 ‘여성안심귀가서비스’의 내실있는 시행을 위해 심야시간 순찰 중 홀로 귀가하는 여성을 협력방범차량을 이용 안전한 귀가를 도울 수 있도록 요청했으며, 이 밖에도 협력단체 애로사항 청취 및 향후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 등 민.경간 소통의 시간도 함께 했다.

곽정기 서장은 유공자들을 표창하고 “협력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는, 유병언 부자의 조속한 검거 뿐 만 아니라 지역 내 강력범죄 예방 등 치안확보에 이르기까지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언급하며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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