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1985년부터 격년제로 개최되는 국내 자동화 관련 최대 전문전시회로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우리나라를 비롯 독일, 일본, 미국 등 17개국 270개사가 참가해 2445개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정부가 추진 중인 ‘제조업 혁신 3.0 전략’(1조원 규모의 제조혁신 재원을 조성, 2020년까지 스마트 공장 1만개 보급을 위한 계획)과 맞물려 국산제품의 수요확산에 큰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박영탁 기산진 상근 부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정부의 스마트공장 보급사업 추진에 발맞춰 국산화된 고부가가치 ICT융합 기계부품들이 활성화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로봇·금속가공기기·유압공기기 등 10개 전문관과 발전6사와 협력업체가 공동으로 구성한 ‘발전플랜트기자재관’, 우수자본재포상관 등으로 구성된다. 16일에는 우수자본재 개발에 공로가 큰 유공자 31명과 유공기업 15개사가 대통령 표창 등을 받을 예정이다.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참가업체와 부대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시회 공식홈페이지(www.kofas.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