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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구입, 추석 활용하면 할인 폭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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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9. 0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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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하이브리드1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
자동차업계가 추석을 맞아 다양한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평소 갖고 싶었던 차량을 9월에 구입한다면 평소보다 조금 더 싸게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아반떼를 구입할 때 선수금 15%에 할부 기간이 36개월 이하인 경우, 1% 금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가격도 1% 깎아준다. 일반 할부 프로그램(36개월, 금리 5.9%)와 비교했을 때 이자를 100만원 이상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엑센트와 벨로스터는 20만원 또는 3.9% 금리 프로그램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으며, i30와 i40는 50만원 할인 또는 3.9% 금리 프로그램이 적용된다. 또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250만원 할인이나 100만원 할인, 1.4% 저금리 할부 혜택 중 고를 수 있다.

이외에도 배기량 1000cc 미만 경차 보유자가 엑센트를 사면 30만원을 깎아주며, 수입차 보유자가 에쿠스와 벨로스터, i30, i40 등을 사면 차종에 따라 30~50만원을 할인해주기로 했다.

k7
기아차 K7
기아자동차는 침수차를 가진 사람 중 사실 확인서 또는 침수 피해 보상 내역 확인서를 제출하면 구입하는 차종에 따라 2~30만원을 할인해 준다.

이밖에도 모닝은 60만원 할인 또는 1.4% 금리 프로그램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K3는 50만원 할인이나 1.0% 금리 할부 혜택을 주기로 했다. K5 가솔린 모델은 100만원 할인 혹은 1.4% 금리 프로그램을, LPI 모델은 50만원 할인과 최저 2.9% 선택 할부 중 고를 수 있다.

K7는 20만원을 깎아준다. K5 500h는 250만원 또는 1.4% 금리에 100만원 할인을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스포티지R은 20만원을, 쏘렌토R은 150만원을 각각 깎아주기로 했다.

한국지엠은 차종별로 최대 150만원을 지원하고,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생산시점에 따라 100만원까지 추가로 지원키로 했다.

경차 스파크 LT/LS/S, 2014년형 말리부엔 무이자 할부를 적용하며, 스파크와 올란도, 캡티바, 말리부, 알페온 등엔 1.9% 금리를 적용해 준다. 또 일부 차종에 대해 3.9%와 5.8% 금리에 70만원을 특별 지원하는 할부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한국지엠도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수해차를 보유한 사람이 차를 살 때 30만원까지 지원해주기로 했다.

쌍용자동차는 다양한 저리 할부를 비롯해 선루프 무상 장착, 내비게이션·블랙박스 지급 등 차종별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렉스턴 W와 코란도 스포츠, 뉴 코란도 C는 선수율에 따라 3.9∼6.9%의 장기 저리 할부(24∼72개월)를 운영하며, 36개월 이상 할부로 뉴 코란도 C를 사면 내비게이션을 지급한다.

특히 쌍용차는 창사 60주년 기념으로 코란도 투리스모 전 구매 고객에게 레저용 루프박스 패키지를 고객 사은품으로 증정하거나 40만원을 할인해 주기로 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다음달까지 ‘뉴 SM7 노바’를 출고한 사람을 대상으로 ‘재구매 고객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7명을 추첨해 3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주며, 뉴 SM7 노바를 포함, 모든 차종을 3회 이상 구매한 경우 스카프를 선물한다.

SM5 구입시 리어 글라스와 뒷좌석 윈도우 선블라인드, 뒷좌석 독립 풀오토 에어컨, BOSE 사운드 시스템 등을 묶어 최대 89%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수입차들도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

프리미엄 중형 세단 알티마 2.5 모델과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쥬크 SV 모델을 구매한 고객에게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별도) 혜택을 제공한다.

현금으로 구매할 때 알티마 3.5 모델은 300만원, 2.5 모델과 쥬크 SV 모델은 20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준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프리미엄 세단 300C 모델들에 대해 1060만~1150만원까지 할인해 주기로 했다.

폭스바겐 코리아는 비틀 2.0 TDI 프리미엄 모델을 구매할 경우 선납금 30%를 낸 뒤 36개월 동안 매월 약 75만원을 납부하면 차를 소유할 수 있게 했다. 또 파사트 1.8 TSI의 경우 계약 시 선납금 30%를 내고 36개월간 매월 약 67만원을 납부하면 된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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